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지난달 11일 열린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APAC) 런칭 세미나에서 좌장 및 강연자로 초청받아 행사 진행을 이끌고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최한 자리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런칭을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가 공개됐으며,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박제영 원장은 행사 당일 아시아 태평양의 국내외 울쎄라 키닥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좌장으로서 전체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으로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에서 이벤트 혁신상 - 비영리/NGO 부문(Award for Innovation in Events – Non-Profit/NGO)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일상예찬’ 캠페인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5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공동 운영해 온 치매 환자 대상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100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예술과 의료의 융합을 통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10년 이상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