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모낭 주변에 만성 염증이 반복되는 화농성 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은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지만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질환이다. OX40L과 TNF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 IMB-101이 이 공백을 파고들 가능성을 임상으로 뒷받침했다.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 중인 국제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IMB-101(개발명 NAV-240)의 임상 1a·1b상 전체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미국과 호주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단회 증량 투여(SAD)와 반복 증량 투여(MAD) 연구다.임상 1상에서 IMB-101은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예측 가능한 약동학적 특성과 낮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지난 4~10일 홍콩, 싱가포르, 미국에서 진행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해외 투자자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홍콩 16개, 싱가포르 11개, 미국 13개 기관이 참석했다.투자자들은 IMB-101, IMB-102 등 주요 파이프라인과 OX40L 타깃 항체의 기술력과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반 플랫폼 항체로서의 가능성과 OX40L 기반 이중항체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이 회사의 기술력과 성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 하경식)와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와 TNF-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IMB-101(OXTIMA)’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업프론트 2,0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계약규모가 9억 4,000만 달러이며,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도 아래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계약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약정된 지분율에 따라 수익금을 수령하며, 총 계약 외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기술 도입 상대기업은 OX40-OX40L 시그널 저해제를 집중 개발하는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