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지난 4~10일 홍콩, 싱가포르, 미국에서 진행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해외 투자자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홍콩 16개, 싱가포르 11개, 미국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투자자들은 IMB-101, IMB-102 등 주요 파이프라인과 OX40L 타깃 항체의 기술력과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반 플랫폼 항체로서의 가능성과 OX40L 기반 이중항체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CI (사진 제공=아이엠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CI (사진 제공=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경식 대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과 사업과 전략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단기적 시장 상황보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가치를 안정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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