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 아침은 뭘 먹지?"라는 고민과 함께 주방으로 향한다. 하지만 공복 상태의 위는 생각보다 예민하다.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갑자기 맵고 짠 음식이나 강한 산성의 과일, 고카페인 커피가 들어가면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쉽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에너지를 소모하며 자연스럽게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첫 끼니는 위벽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활력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 편한 하루를 시작하게 도와줄 '아침 공복에 부담 적은 음식 6가지'를 소개한다.◇ 감자감자는 아침 공복에 가장 추천되는 음식 중 하나다. 감자 속 녹말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 아침, 거르지 말고 과일 하나 어때요?우리나라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3명 중 1명에 달합니다. 아침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이 올라가고 영양 불균형, 비만 등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바쁜 아침, 허기만 채우는 음식보다 속도 편하고 영양소까지 챙겨주는 과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위에 자극 없이 든든한 바나나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바나나는 저자극·저GI 식품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줍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좋고 공복에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습니다. 바나나는 하루 반 개에서 1개 섭취가 권장됩니다. 다만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소화를 방해해 더부룩함을 유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아침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조식 결식률을 34%에 이른다. 국민 3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이다. 피곤한 아침 식사를 차릴 시간적, 체력적 여유가 없거니와 아침밥을 먹은 뒤 속이 더부룩한 느낌까지 받곤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영양 불균형, 비만,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바쁜 아침, 공복에 먹어도 속이 편하면서 영양소를 챙겨주는 과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해보자.◇장 건강 돕는 바나나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바나나는 위 자극이 적고 혈당 조절에 유리한 과일이다. 바나나 1개당 탄수화물 22~25g, GI 지수 42~51로 저 GI 식품으로 분류
자고 일어나면 전날 먹은 음식들이 소화돼 속이 비게 된다. 공복 상태인 위는 점막이 민감해져 있어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기도 한다. 공복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점심시간까지 든든하고 쌩쌩할 것이고, 아니라면 몸이 축축 늘어질 수 있다. 아침으로 처음 먹기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보도록 한다.◇ 아침 공복에 좋은 음식1) 미지근한 물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이 평상시보다 끈적해진다. 때문에 기상 직후 몸이 더 쳐지게 느껴지는 것이다. 기상 직후에는 떨어진 신진대사를 올리기 위해 물을 가장 먼저 마시는 게 좋다. 마실 때는 실온에 맞춘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