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로레알 럭스 그룹 시릴 샤푸이(Cyril Chapuy, 사진 오른쪽)대표를 포함한 글로벌 멤버들이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디클 스파프로젝트를 논하기 위해 클리니크후즈후의원(원장 홍경국, 사진 왼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은 로레알의 첨단 스킨케어 브랜드로 117년에 걸친 첨단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저명한 과학자, 전문가들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홍경국 클리니크 후즈후 원장은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세표치료 부문의 글로벌 의료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에서부터 연구에 이르기까지 헬레나 루빈스타인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홍경국 원장은 “이번 준비 중
알럭스는 서울미술관과 함께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알럭스는 쿠팡이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다. 전용 앱과 럭셔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고품질 콘텐츠를 통해 럭셔리 쇼핑에 대한 고객 몰입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정 브랜드가 단독으로 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례는 있지만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차원의 협업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전시는 알럭스 론칭을 기념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이 추구해온 본질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