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계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이 뇌혈관 중재 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EVOGLIDE’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뇌동맥류와 뇌경색 치료 시, 시술 장비가 병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돕는 핵심 통로 역할을 한다.뇌혈관 구조의 복잡성 때문에 카테터의 유연성, 지지력, 추적성이 시술 성공을 좌우한다. 엔벤트릭은 한국인 혈관 특성과 임상 요구를 반영한 설계로 기존 외산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독자 기술 플랫폼 ‘H-Flex 8’을 적용해 카테터를 8개 구간으로 나누고, 형상기억합금 코일과 브레이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유연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엔벤트릭은 EVOGLIDE를 시작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엔벤트릭(대표 민성우)과 심뇌혈관 스텐트 공동 연구개발 및 부분 위탁 제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본 업무 협약에 따라 시지바이오는 엔벤트릭에 심혈관 스텐트 디스톰(D+Storm)과 심혈관 풍선카테터 트레소(Treso)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와 부분 위탁 제조를 의뢰하고, 엔벤트릭의 중재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권에 대한 우선순위를 확보함으로써 중재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중재 의료기기란, 카테터와 스텐트 등 환자를 수술할 때 절개를 최소화하거나 인체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며 병변을 진단·치료하는 중재 의료술에 사용하는 기기다.시지바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