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연말, 연이은 송년 모임과 두꺼워진 옷차림 때문에 불어난 체중이 고민되는 시기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반드시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치아씨드' 쇼핑에 나서는 이들도 많다. 물에 불리면 부피가 수십 배로 늘어나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소문 때문이다. 하지만 의욕적으로 치아씨드를 챙겨 먹기 시작한 뒤부터 오히려 배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해지는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몸에 좋다는 슈퍼 푸드도 내 몸 상태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모른 채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영양을 품은 치아씨드,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득이 될까?◇ 작지만 알찬 영양, 치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