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2026년 초·중학교 신입생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펼친다.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모두 마쳤는지 점검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함으로써 학교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조회한 뒤 빠진 항목이 있으면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접종해야 한다. 비용은 무료다. 이미 접종했으나 전산 내역이 없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구하면 된다. 접종이 불가능한 사유가 있거나 해외에서 접종한 경우에도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각 학교와 보건소는 미접종 입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질병관리청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는 11일(토) 서울시립은평종합노인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2018년 KJPA가 은평종합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으며 지금까지 해마다 열린 행사로, 올해 6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은평구 내 취약계층 약 600세대에게 전달됐다.이 날 행사에는 KJPA 회장인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사 회원과 가족 25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일본인 주재원들도 동참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문 회장은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 한해였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