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고령층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의령군은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 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자에게서 자주 발생하며, 발병 시 단순 통증을 넘어 만성적인 신경통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군은 예방 효과 지속 기간인 8년이 지난 생백신 접종자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사백신을 기준으로 하며, 군에서 10만 원의 비용을 보조해 주민들은 25만 원의 자부담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평일 일과 시간
의령군이 관내 만성질환자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심뇌혈관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생명에 치명적이거나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를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게 된다. 지원 항목에는 혈관 상태를 파악하는 동맥경화도 및 경동맥 초음파를 비롯해 당뇨 합병증 확인을 위한 안저검사 등이 포함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의령읍 거주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그 외 지역은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의령군
의령군은 지난 5월 29일 칠곡면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전문 진료과목이 부족한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50여 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개 전문 진료과목에서 14종의 세부 항목이 포함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안과(시력·안압 등 4종), 이비인후과(청력 등 7종), 비뇨의학과(직장 초음파 등 3종) 검사가 이뤄졌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 대해서는 전문병원 진료 연계 및 보건소 사업과 연계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