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강화하며 도민 건강수명 확대에 나섰다. 농어촌·도서지역의 의료 자원 부족과 고령화 심화를 고려해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대응, 전문 치료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다.전남도는 12개 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버스 2대 운행,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천654명 등록 관리 등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은 8만 2천 명으로, 고위험군·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치매안심마을 111개 운영, 병원선 진료 확대 등 만성질환 및 노년층 대상 보건서비스도 강화했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의 이예하 대표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석해 의료 AI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모두의 AI, 우리의 AI’를 주제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함께 진행했다.이 대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노약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특히, 손바닥 크기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P30’을 직접 들고 나와, 도서지역이나 고령층 거주지에서도 손쉽게 심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예방의료 가능성을 강조했다.또한, 뷰노의 의료 AI 솔루션이 전국 6만5천 병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