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동양미래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와 함께 바이오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에 나서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 학생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성동은 동양미래대 바이오융합공학과 학과장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의 빠른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2025년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급성장하는 임상시험 시장과 글로벌 진출에 맞춰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CRA(임상시험 모니터링), DM(데이터 관리), MW(의학 문서), RA(규제업무), STAT(통계) 등 5개 직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이앤피메디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합격자는 9월 입사 후 약 4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정규직 전환 평가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2차 면접,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전형
대웅재단이 AI 인재 육성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에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장봉애 AI센터’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실무형 교육과 융합 연구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고(故) 장봉애 명예이사장은 생전 “글로벌 리더를 키워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숙명여대에 총 20억 원을 기부했다.센터는 AI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챗봇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실습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유영제약이 지난 1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광혜원고등학교에서 장학금 기탁 협약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유영제약은 광혜원고등학교와 미래 제약인 육성을 목적으로 장학금 기탁 협약을 체결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겸비한 광혜원고등학교 장학생 14명에게 ‘YY 성장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학생들은 직접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격려를 받으며, 꿈을 향한 한 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딛었다.유영제약의 장학사업은 2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4년부터 광혜원고등학교에 매년 1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며, 교육 지원을 통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장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바이오 R&D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산하에 '바이오 인재 양성 트랙'을 신설해 바이오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각 대학과 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틀에 걸쳐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1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열 성균관대학교 학장, 김경규 성균관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용성 고려대학교 학장, 김대성 고려대학교 부학장
대웅제약(069620)은 다음달 9일까지 2024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Draw & Write! Your Growth Story’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며, 우수한 인재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주어진다.‘Draw & Write! Your Growth Story’는 인턴들이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스스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인턴들은 6개월 동안 대웅제약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멘토와 함께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육성형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인턴들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육성형 피드백은 리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차세대 신약개발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자체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학습 기회 제공으로 제약·바이오 업계 진출을 독려하는 등 핵심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바이오헬스, 자동차, 철강, 반도체, 조선 등 12대 주력 산업 기술인력은 168만1천423명으로 2019년 대비 1.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부족 인원은 전년 대비 3.3% 늘어나 지속적인 인력 부족 상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바이오헬스 산업의 부족 인력 비율은 3.4%로 소프트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