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1시에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다양해진 폐암 연구 분야에 대한 중개의학(translation medicine)과 임상연구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폐암 분야의 최신 기초 연구 성과와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조망하며, 향후 정밀의학 기반 치료 전략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최대 4점이며 사전등록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6월 28일(금) 13:00부터 18:00까지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폐암 진단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폐암 관련 전문의와 기초 과학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류하는 학술 행사이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폐암 종양학의 최신 지견 (Update in lung cancer biology) ▲조기 폐암 진단(Early Lung Cancer Diagnosis) ▲폐암 엑소좀 연구(Exosome Research in lung cancer)를 주제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