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교수 연구팀이 중심성망막염(CSC) 환자에서 정밀 조절 마이크로초 레이저 치료가 황반장액 제거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시력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병변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맞춤형 접근 가능성을 보여줬다.중심성망막염은 황반 중심부에 액체가 쌓이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사물이 휘어 보이는 변시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20~50대에서 나타나며,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기존 레이저 치료는 황반 중심부 누출 부위를 건드릴 경우 시세포 손상 위험이 높아 적용이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영정 교수가 개발한
국내 연구진이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이하 중심성망막염, CSC) 치료를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초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노영정 교수 연구팀은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레이저 에너지를 조절함으로써 중심성 망막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마이크로초레이저는 기존의 광응고 레이저보다 훨씬 짧은 시간 동안 방출된다. 일반 레이저의 10만분의 1초에 해당하는 짧은 시간 동안 방출되는 마이크로초레이저는 망막 조직의 온도 상승을 막아 시세포 손상 없이 장액 누출을 치료할 수 있다. 노영정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