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는 사내 직무 발명 시스템을 장려하고 발명자 대상 정당한 보상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창조적인 기술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인증 기업에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 심사 대상과 등록료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특허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가점과 함께 SGI서울보증 보험료 할인, 보증 한도 확대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JW중외제약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2025년 3월 20일부터 3년간이다.JW중외제약은 특허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직무발명심의위원회를 통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CNUSH Make it business Challenge 2024’ 제4회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월 19일(목) 밝혔다.공모 마감은 10월 4일(금)까지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병원 중심의 R&BD(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및 자생적 산업 생태계 마련을 위한 창의적인 직무발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특히 의료진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보완 및 개선 방안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할 방침이다.뛰어난 아이템은 자체 선행기술 조사와 의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