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메고지고가 오리지널 팥 찹쌀떡을 30년 전 가격인 390원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메고지고에서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965년 창억떡집에서부터 시작된 떡 제조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담은 오리지널 팥 찹쌀떡을 30년 전 가격인 39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해당 프로모션에는 전통 떡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찹쌀떡 하나에 390원이었던 그 때 그 시절의 추억과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들렀던 떡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당시의 가격
아렌시아의 신제품 ‘찹쌀떡솝’이 올리브영 입점과 함께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되며 출시 초기부터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다.‘찹쌀떡솝’은 녹차가루와 LHA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에 밀착되는 독특한 제형을 갖고 있다. 물과 만나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2월 올영픽 선정으로 찹쌀떡솝은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고 있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선보이는 인기 제품 추천 기획전으로, 이번 선정은 찹쌀떡솝의 품질과 시장성을 올리브영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아렌시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