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제주는 감귤 수확 체험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감귤 체험 2인권을 포함해 여행객이 제주의 계절감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감귤 체험은 소노캄 제주 내부 농장에서 이루어지며, 투숙객은 이동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선착순 운영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감귤을 수확해 한 바구니에 담아보고, 신선한 감귤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패키지 예약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8시까지 접수된다. 소노캄 제주 관계자는 “지
인터파크 투어가 프랑스 왕족의 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해외패키지 상품 '미식홀릭-귀족식당'을 선보였다.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ㆍ최휘영)가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이 상품의 출시를 지난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 패키지는 7일간 프랑스를 순회하며 다큐멘터리 '귀족식당' 프랑스편에 등장한 왕족 음식과 촬영 장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 여행을 통해 고객들은 프랑스 왕족의 전통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귀족식당'은 세계 각국 왕과 귀족들의 식문화와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여행 다큐멘터리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왕의 삶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