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에는 치아 파절 위험이 높아진다. 등산, 골프, 자전거라이딩 등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각종 사고로 금이 가거나 깨지는 치아 외상 환자가 증가하는 탓이다. 한번 손상이 된 치아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다. 경미한 손상이라도 빠르게 치료가 필요한 이유다. 특히 금이 가고깨지는 치아 파절은 방치할수록 악화되는 만큼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치아 균열(크랙)이나 파절의 원인은 다양하다. 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 생활습관 누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를 악 무는 습관이나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자주 섭취할 때 발생한다충치 역시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치아는 심미적, 기능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음식물을 잘게 씹어서 소화가 잘 되도록 하는 저작기능은 담당하며, 말을 할 때 발음이 새지 않도록 돕는다. 또 균열없이 단정한 치아는 호감형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하지만 외상을 비롯해 노화나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치아가 파절되면 저작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음식물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소 부족 등을 겪게 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눈에 띄는 앞니 부위가 파절됐다면 심미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킨다.특히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에는 치아파절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등산, 골프, 자전거 라이딩 등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각종 낙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