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발달장애 및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웰니스) 관광'의 선진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 장애, 치매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테라피 가든(치유 정원)’과 자연공원이 대거 조성되면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6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 싱가포르 국립공원관리국(NPB)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에는 16개의 테라피 가든이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을 자극하는 30개의 무료 치유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16개 테라피 가든엔 ▲ 블랙라이트 미로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