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시민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건강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별관에서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인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의 관리법을 알리는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개최하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며 폭넓은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문의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이해영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허성호 교수는 각각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강단에 올라 최신 치료 트렌드와 구체적인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증상이 없는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성과 꾸준한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임상 사례와 함께 설
하남시보건소가 60세 이상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해 ‘백세건강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시니어 헬스센터 방문 또는 유선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30명이 선정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되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 2층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전문 영양 강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단 구성법, 칼로리 계산법, 체중 조절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한다.하남시는 이번 영양교실을 통해 노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청봉병원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청봉병원을 진료지정병원으로 지정했다. 청봉병원은 복지관 이용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치료 서비스, 질병 예방 등 다양한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청봉병원 이경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