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과 2023년 5월 FDA 최초 승인을 받은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용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의 소비자 대상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쥬비덤과 스킨바이브의 새로운 브랜드필름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코어 타깃인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메타(인스타그램), 카카오비즈, 토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고, K-뷰티 거점 지역 중심으로 옥외광고 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쥬비덤은 ‘My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 KOL)를 대상으로 한 인피니티 2025 심포지엄 (INFINITY The Foundation 2025)’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성과 윤리(Safety & Ethics)’를 테마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역할과 활동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엘러간 에스테틱스 제품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