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NGS 장비와 암 정밀진단 시약,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 2.0’ 도입을 포함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병원은 정밀진단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검사 처리 효율과 진단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된다.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DNA·RNA 변이를 동시에 분석 가능한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존 검사로 확인이 어려웠던 유전자 융합 변이까지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표적치료제 선택에 활용할 수 있다.동시에 도입되는 ‘엔가스 2.0’은 AI 기반
엔젠바이오(354200)는 NGS 정밀진단 제품을 말레이시아의 선도적인 의료기관인 Sunway Medical Centre에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말레이 정밀의료 시장에 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제품은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 진단 제품인 HEMEaccuPanel DNA와 HEMEaccuPanel RNA가 포함됐으며, 이후 SOLIDaccuPanel및 BRCAaccuPanel등 다른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Sunway Medical Centre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의료센터 중 하나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00개 이상의 병상과 우수한 의료 장비를 보유한 이 병원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의료기관은 말레이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지난 2일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와 함께 ‘NTRK 유전자 융합과 NGS 정밀진단’에 대한 최신 임상 동향을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엔젠바이오는 올해 7월 바이엘코리아와 NTRK 유전자 융합을 보유한 모든 고형암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암종 불문 항암제(성분명 라로트렉티닙)의 치료 기회 확대와 NGS 기반의 RNA 정밀진단 제품인 온코아큐패널 알엔에이(ONCOaccuPanel RNA)의 사업 확대를 위해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유전자 변이 중 하나인 NTRK 유전자 융합은 발생 빈도는 매우 낮지만 성인과 소아 등 전 연령에서 다양한 고형암
엔젠바이오가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사업 확대와 표적항암제 처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RNA 정밀진단 제품의 국내외 공급 확대와 NTRK 유전자 융합을 보유한 고형암 환자들에게 암종 불문 항암제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NGS 기반 RNA 정밀진단 제품은 고형암 환자의 RNA 유전자 융합 변이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암종의 환자들이 융합 유전자 존재 여부를 확인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NTRK 유전자 융합 변이암으로 진단되면 암종 불문 항암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