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2025년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LF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인 피렌체의 유서 깊은 아틀리에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에스트로의 정교한 패턴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 테일러링을 중심으로, 섬세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아틀리에의 분위기를 담아 우아한 실루엣을 제안한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수트는 제냐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동시에 구현했다. 패드와 부자재를 최소화해 경량감과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결혼식 등 격식 있는
분당제생병원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만성 부비동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오히려 10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며, 20대 이후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이 질환은 증상의 지속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뉘는데 급성 부비동염은 증상의 지속기간이 4주 이내인 경우를 말하고, 만성 부비동염은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누런 콧물, 후각 감퇴, 얼굴 통증, 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널디(NERDY)가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위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널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번 시즌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스포템포러리(Sportemporary)'라는 키워드 아래 널디의 스포티한 비주얼과 컨템포러리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 선공개한 트랙 라인업에 이어 이번 전체 컬렉션에서도 클래식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널디의 디자인적 해석을 표현했다"라고 덧붙였다.25SS 컬렉션은 다양성과 활용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트랙 수트, 윈드브레이커 등 캐주얼한 아이템부터 스웻셔츠, 데님 셔츠, 스커트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학습 준비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에도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특히 또래보다 키가 아주 작거나 체중이 과도한 경우, 성장과 발달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 문제는 아이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아이 성장 문제, 주기적인 키·몸무게 체크로 예방할 수 있어김민지 센텀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저신장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성장호르몬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부신 이상과 같은 내분비 질환, 신장(콩팥)·심장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일부 아이들은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1월 골프존마켓 매장의 골프클럽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표한 판매 순위 데이터를 통해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남성용 클럽 부문에서 테일러메이드 Qi35 모델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 모델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카테고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핑 G430이 2위, 테일러메이드 Qi10이 3위를 기록했다.아이언 카테고리에서는 브랜드 다양성이 돋보였다. 브리지스톤 V300 9가 1위를 차지했고, 타
찬 공기가 지속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불편감을 호소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질이다. 치질 환자는 보통 겨울부터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져 항문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더해 여러 모임에서 마시게 되는 술 또한 치질 증상을 악화시켜 환자들을 괴롭히곤 한다. 사실 치질은 조금씩 다른 형태인 ‘치핵’과 ‘치루’, ‘치열’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며, 그 가운데 치핵이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항문 바깥으로 튀어나온 것을 보고 ‘치질이 생겼다‘고 언급하는
이랜드월드의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지난 14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는 브랜드의 성장세와 지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스파오키즈가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2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아동 매출 전국 2위를 기록 중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입점으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번 매장은 지난해 8월 동일 지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바탕으로 확장 오픈되었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매장에서 브랜드의 강점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위한 특화존을 구성, 모든 IP 협업 상품을 한 곳에서 볼
폐렴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폐로 침투해 염증이 생긴 병이다.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흔하다. 폐렴구균은 평소에도 코와 목의 점막에 상주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폐, 뇌, 혈관, 귀까지 침투해서 폐렴, 수막염 등을 일으킨다.독감이나 감기에 걸린 환자는 이차적으로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이는 바이러스에 의해 기관지와 폐점막이 손상을 입는데, 그 결과 폐의 방어 작용이 약해지고 그 틈을 타고 폐렴구균이 쉽게 폐에 침투하게 되기 때문이다.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렴의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폐렴구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고열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지만, 다른 음식과 조합해 먹으면 영양 흡수율 증가, 소화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찰떡궁합 조합이 있다. ◇비타민 C 채워주는 과일과 함께 먹기 견과류는 비타민 C가 부족하다. 과일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와 영양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①아몬드 + 바나나 아몬드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근육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의 칼륨과 아몬드의 마그네슘이 시너지를 내 영양학적으로도 최고의 간식이다. 운동 전후로 먹어두면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근육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②피스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 ‘에이딕트(a ddct, 일레븐코퍼레이션)’가 2월 전국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한다고 밝혔다.에이딕트는 ‘부드러운 향기로 남기는 은은한 여운’을 메인 컨셉으로 한 다이소 전용 에이딕트 멜로우(Mellow) 라인 14종을 동시 론칭한다고 설명했다.에이딕트 멜로우 오 드 퍼퓸 5종을 비롯해 핸드크림 3종, 종이비누 3종과 함께 풋 샴푸, 풋 스프레이, 풋 크림 등 에이딕트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 카테고리와 더불어 새로운 향기를 선보인다. 또한 에이딕트 향수만의 레이어링 컨셉은 유지하되 기존 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로 각 향기를 컬러로 느낄 수 있게 했다.특히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과일에는 자연 당인 프럭토스가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릴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건강한 과일 섭취법을 위해서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혈당지수(GI)다. GI 지수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GI 수치가 낮을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GI 수치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급격히 올
다이트한의원이 지난 2월 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의학관에서 진행된 한의원의 독립 학술행사 “다이트 학술대회 2025”를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은 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다수의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하고 새로운 치료 방법을 연구해 왔다. 더 나아가 한의원은 개원 4주년을 기념하고 신제품 “다이트 슬림 약침”의 출시를 기념하여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다이트 학술대회 2025에는 한의원의 강병수 원장, 손지영 원장이 연사로 참여하여 한방 다이어트 관련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외부 연사로 경의대학교 양웅모 교수, 원광대학교 임정태 교수, 마포홍익한의원
얼굴의 중심을 이루는 코는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최근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콧볼이 넓거나 큰 경우 얼굴이 상대적으로 퍼져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콧볼축소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기존의 콧볼축소 수술은 코 아래쪽 피부를 절제한 후 콧볼을 모아 봉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만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콧구멍이 붕괴되거나 봉합 부위의 함몰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삼각피판술을 적용하는 방법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삼각피판술은 절개 부위에 삼각형 모양의 피
뉴욕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도시의 활기찬 정신을 담아낸 새로운 스니커즈 라인 '소호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번 출시는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추구하는 코치의 최근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소호 스니커즈는 2025년 봄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소호 스니커즈는 뉴욕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정신을 그대로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젊은 세대가 전통적인 럭셔리의 개념을 탐구하고 재정의하는 방식, 그리고 이들이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크로스
블리비의원 동탄점이 피부 개선 및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공을 위해 NMN 스킨부스터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 ‘노화의 종말’에 소개되어 주목받았으며 체내 세포 수명이라 불리는 NAD+라는 조효소의 전구체이다. NAD+는 DNA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치가 점점 감소하게 되어 신체의 전반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NMN은 체내에서 NAD+ 생합성을 증가시켜 결국 세포 기능을 증진시키고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또한,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개선을 통해 노화에 의해 짧아지는 인간
더마 스템셀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은 14일부터 27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5층(아동·패밀리·CGV존)에 위치하며 지디일레븐 외에 배내스템(benestem)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브랜드 운영 실장 나윤지 이사는 “소비자 후기와 임상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별하여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지디일레븐 팝업스토어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셀팩토리’ 라인의 클렌징팩, 토너패드, 앰플, 글로우 케어 4종 외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검증받은 메가셀 리프팅 앰플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배내스템 존에는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씨비
노화를 가장 먼저 느끼게 하는 부위는 피부다. 어느 날 거울 앞에 섰을 때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노화는 피할 수 없기에 요즘에는 '슬로우에이징',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단순히 외적인 관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바르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 또한 피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피부 고민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특정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피부를 관리하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영양제를 무조건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을 선택하고 적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다 섭취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이자 고려대학교 교원창업 벤처기업인 제론메드(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이병천 교수/대표이사)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하며, 정밀 진단 시장에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허가는 제론메드의 리독스 플랫폼(R2P2®) 기술이 바이오의약품 소재 및 진단시약 제품 개발과 제조 생산을 통해 시장 상용화의 첫 단계를 시작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의 제조업 허가는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 기술사업화센터, 서울바이오허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시 SBA 서울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지원사업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제론메드는 바이오의약품 소
최근 SNS를 통해 ‘브로멜라인’이 다이어트 효소로 소개되고 있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 줄기와 과육에서 추출되는 단백질 분해 효소다.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다양한 건강 이점이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해 브로멜라인을 먹기도 한다. 브로멜라인이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자. ◇에너지 대사 촉진 단백질 소화는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브로멜라인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체열이 증가한다.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기초대사량이 증가할 수 있다. 대사 속도가 증가하면 체중 감량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를 예방하고 복부 팽만 완화에도
과천호산나치과가 투명교정 시스템인 ‘인비절라인(Invisalign)’에서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속적인 노력과 환자 중심의 치료 철학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인비절라인은 투명 교정장치를 활용한 치아 교정 시스템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치과에서 활용하는 교정 방법 중 하나다. 이 등급은 연간 일정 수 이상의 인비절라인 치료를 수행한 치과에 주어지는 것으로, 과천호산나치과의 높은 치료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인비절라인의 등급은 브론즈(Bronze),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다이아몬드(Diamond) 등으로 나뉘며, 치과가 수행한 연간 교정 치료 건수에 따라 부여된다. 플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