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 질병관리청이 주최하는 ‘제9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희귀질환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지속적인 노력과 사회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도입 및 공급을 위해
하지정맥류는 인간의 직립 보행의 결과로 인한 필연적인 질환이며 역사적으로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히포크라테스의 정맥류 치료 기록과 그리스 조각상, 로마제국의 가이우스 마리우스 장군의 정맥류 수술 기록 등 여러 흔적이 남아 있다.오늘날에도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는 다리 부위 정맥에서 혈액이 역류해 정맥이 늘어나고 꼬부라지는 질환으로 주요 원인으로는 장시간 서 있는 근무 환경, 꽉 끼는 옷 착용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호르몬 변화, 노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다.김민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외과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우선 육안으로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와 거미양정맥 또는 망상정맥을 관찰할 수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다음달 2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본관 4층 도담홀에서 ‘녹내장 바로 알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녹내장 주간을 기념해 한국녹내장학회에서 주최하며 학회 정회원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김진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 녹내장 주간’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올해도 세계 각국의 학회 등 많은 기관이 동참해 녹내장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녹내장학회를 중심으로 심포지엄과
봄을 맞이해 자기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바노바기의원 창원점이 대규모 신규 시술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볼륨 증진을 희망하는 환자들은 앞으로 바노바기의원 창원점에서 울트라콜, 레디어스, 리투오, 리쥬비엘 , 세르프 등의 다양한 시술을 만날 수 있게 됐다.먼저 울트라콜(Ultracol)은 녹는 실을 미세한 입자로 가공해 주사 형태로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필러처럼 즉각적인 볼륨 회복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보다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이 가능해 장기적으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레디어스(Radiesse)는 칼슘 하
임플란트는 발치부터 픽스쳐 식립, 상부 보철물 장착, 상황에 따라 뼈이식을 하는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 치과 치료다. 그러다 보니 최소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특히 잇몸 질환이 있거나, 식립에 있어 치조골이 충분치 않다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고, 부담감도 덩달아 늘어나게 된다. 다행히 당일 임플란트 과정이 도입되면서, 빠른 치료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발치 한 당일 임시 보철물까지 부착하는 방식으로, 치료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대부분의 과정이 하루 만에 끝나기 때문에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치아 상실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반 임플
세계적 IT·가전박람회인 CES 2025에서 '에이징 테크(Aging-Tech)'가 주목받으며 첨단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년층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들이 대거 등장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기업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윔(WIM)이 있다. 이 제품은 노인과 만성 질환자의 보행을 지원할 뿐 아니라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분야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한국 에이징 테크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이징 테크'는 노화를 지원하는 첨단 기술을 의미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홈,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특히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포함한 7종의 물질을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8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의 불법 사용과 오남용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 7종은 크게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UN(유엔) 마약위원회(CND)에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할 예정인 물질 5종과 국내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에서 마약류 지정을 결정한 에토미데이트 등 향정신성의약품 2종이다. 이들 물질이 국제적으로 마약류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으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의료기기 전문 업체 ㈜ 스카이브와 함께 무릎 인공관절의 설계 최척화를 통한 새로운 경골 스템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연세사랑병원 외에도 김종근 흥케이병원 원장 연구팀, 이현희 국제성모병원 교수 연구팀, 박관규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 연구팀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또한, 이 연구의 결과는 연세사랑병원과 ㈜스카이브에서 공동개발한 무릎 인공관절 제품인 PNK KNEE에 적용돼 있다. 이 연구는 올해 국제 학술지 데이터 베이스 과학인용색인에 등재된 학술저널 Bioengineering 학술저널(SCIE, 인용지수 3.8)에 등재됐다.인공 슬관절 치환술(TKA)의 성공 여부는 경골 부품의 안정성에 달려있다
페트병 음료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남성의 생식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연구진인 정승진·박수례 박사과정생과 류보미·이승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정자 생성과 성숙을 저해할 수 있다는 해당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 1월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연구팀은 유아기 쥐 모델을 이용해 29주 동안 미세플라스틱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 후, 고환과 부고환 조직의 변화,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 정자 농도 및 운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실험 결과, 정자 농도와 운동성이 감소했으며, 정자 생성
서울부민병원이 미국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5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대한민국 비대학 종합병원 중 국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2025 세계 최고 병원'을 발표했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약 2400개 병원 중 우수 병원 250곳을 선정했다.세계 1위 병원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은 세계 2~5위를 차지했다.국내 병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중환자실·급성질환·암·약제 등에
현대약품이 지난 27일 충청남도 천안 본사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도약을 위한 전략적인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감사 및 영업 보고, 내부회계 관리 제도 운영 실태 보고가 진행됐고, 제6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현대약품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개별 기준 1757억원, 영업이익 1억8088만원 등 주요실적 보고와 함께 재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김영기 정명회계법인 이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지난해는 당뇨치료제(HDNO-1605)의
유유제약이 28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30년간 근속한 김형대 연질팀장 등 총 20명의 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묵묵히 정진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84년 역사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성장과 지속적인 수익성 강화를 통해 유유제약이 세계 무대로 나가는 그 날까지 임직원 모두 합심해 정진하자”라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24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 매출액 1,335억원, 영
휴메딕스가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선보이며 ECM(세포외기질) 보충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휴메딕스는 최근 전문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 ‘엘라비에 리투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심포지엄은 ECM 보충재인 ‘엘라비에 리투오’ 제품 및 원리를 소개하고 이식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들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을 통해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원리 및 이식법 등을 소개했다.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눈밑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양동준 CDU청담유성형외과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이 지난 1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대웅제약빌딩 베어홀에서 '제8회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주관절 심포지엄(KUES, Korea University Elbow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주관절 힘줄과 인대 병변과 손상(Tendon & Ligament)’이라는 주제로 총 5개의 세션과 3개의 특별강의로 이뤄졌으며,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 박정호(안산병원), 문준규(구로병원), 정웅교(안암병원)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20여개 의과대학 및 병원의 정형외과 교수 30여 명이 연자로 참석했다. 세션 주제는 Elbow Evaluation, Lateral side Elbow pain, Media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5’(이하 IMCAS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고 28일 밝혔다.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술대회로, 올해 136개국 2만121명의 의료 전문가와 1061명의 연자, 374개 전시업체가 참석하는 등 세계적 규모를 자랑한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필러 ‘페이스템(Facetem)’, ‘에일린(AiLEENE)’, ‘지젤리뉴(GISELLELIGNE)’, PDO(Polydionanone) 소재 봉합사 ‘럭스(LUXX)’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
한독이 2025년 영업과 마케팅 신입 및 경력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고 확인과 지원은 한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다음달 21일까지다.공개채용 부문은 전문의약품 마케팅과 영업, 의료기기 영업이다. 전형은 직무 구분 없이 진행되며 입사 시 전문의약품 마케팅과 영업 또는 의료기기 영업으로 배치된다.공채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2025년 상반기 전역 장교이다.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국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유효한 영어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운전면허 자격증은 우대사항이다. 보다 상세한 지원 자격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 마지막 날)을 맞아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26일 모바일 설문 플랫폼 크라토스를 통해 실시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79.3%가 희귀질환 치료와 지원이 "부족하다"거나 "매우 부족하다"고 답변해 지원 체계 개선의 시급성을 보여줬다. 또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70%가 "중요하다"고 응답해 민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를 토대로 이수앱지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애브서틴’과 ‘파바갈’ 같은 희귀질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고형암 정밀진단 의료기기 'ONCOaccuPanel™(온코아큐패널)'의 수출용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엔젠바이오는 동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온코아큐패널은 서울아산병원과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센터가 공동 개발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용량 고형암 진단 기기로, 폐암, 대장암 등 35개 암종과 관련된 340여 개 유전자 돌연변이를 한 번에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표적항암치료제와 면역항암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엔젠바이오는 이 기술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이 설립 1주년을 맞아 '글로벌 헬스케어의 방향성: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인산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세션으로는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의 가치와 방향성'과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한국의 보건의료 방향성'이 포함됐다. 각 세션은 기조강연, 발표,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국제적인 보건 의료 협력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 등 경희대학교 관계자와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했다. 오 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쌓아온 성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인 GC지놈이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28일 GC지놈은 일본 소재 계열사인 GC림포텍과 액체생검 기반의 다중암 조기진단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의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GC림포텍은 세포치료제 위탁생산 및 배지·시약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일본 내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림포텍은 GC지놈의 AI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와 ‘DNA CT(DNA Cancer Tracking)’를 주요 의료기관 및 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