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이 지난 12일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임직원 및 고객의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김현우 롯데백화점 분당점 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발전에 힘쓰는 경기 동남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의 핵심은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익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형사책임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과 환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의료진이 환자에게 사과하거나 유감을 표명하더라도 이는 향후 법적 책임을 묻는 증거로 활용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진의 형사 기소 여부는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원칙도 세웠다.해외 주요국, 의료사고 대응 방식 정비… 소통 중심의 해결책 도입업계에 따르면 해외 여러 국가들은 의료진과 환자의 적극적인 소통을 유도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과 법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서구 유일 1주기부터 4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이번 인증평가는 지난 1월 7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 안전
흡연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하지만 성공하기 어려운 금연, 그 이유가 단순한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유전자에 숨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박재민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홍경원 테라젠헬스 본부장 공동연구팀은 한국인 남성 4364명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연구팀은 질병관리청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대상자를 비흡연자 1326명, 과거 흡연자 1684명, 현재 흡연자 1354명으로 분류했다.이어 니코틴 대사 관련 12개 유전자에서 총 1644개 단일염기다형성을 분석해 유전자 변이와 금연 성공률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올해 첫 주자로 인기 브랜드 '시야쥬'를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W컨셉 측은 "브랜드 데이는 당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스몰 팝업스토어 형태의 행사"라며 "신규 컬렉션 출시 등 브랜드 이벤트에 맞춰 오프라인 전용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내 W컨셉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역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을 넘어선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이현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동현 영상의학과 교수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폐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숨을 들이마시는 속도(이하 흡기유량:FIFmax)’가 증가한 환자는 폐 기능 감소 속도가 더 완만하며, 중증 악화 발생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탄력을 잃어 숨 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이다. 주된 증상으로는 오래 지속되는 기침, 가래, 숨참이 있고, 주요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과거의 폐감염 등이 있다. 질병이 심해지면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고, 폐 기능이 점점 나빠져 생활
K-OTC 상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와이즈에이아이가 지난 9일까지 열린 ‘2025 부산 디지털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BDEX 2025)’에 참가해 치과 병·의원 환자 관리 혁신을 위한 AI 솔루션 및 회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BDEX는 국내 대표적인 치의학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 및 치과기자재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다. 2018년첫 개최 이후 매년 참가 기업과 전시 규모가 확대되며, 국내외 치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받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BDEX에서‘덴트온’의 24시간 365일 AI 상담콜 기능을 시연하며, AI 기반 환자 상담 자동화 및 예약관리 시스템의 효율
투명교정은 기존의 금속 교정 장치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의 구강 상태에 맞춰 맞춤 제작된 투명한 장치를 이용해 치열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교정 장치이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중요한 서비스직 종사자나 방송·언론 관계자 등 외모를 신경 써야 하는 직업군에서 선호도가 높다.투명교정은 외관상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교정 기간이 일반적인 교정보다 짧은 편이며, 환자가 직접 탈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원하는 상황에서 장치를 뺄 수 있어 식사나 양치질이 용이하고, 구강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하다. 또한, 장치가 얇고 매끄러워 착용감이 좋고 발음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
붉은빛을 띠는 보석 같은 과일, 석류가 6가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건강 포털 ‘더 헬시’(The Healthy)는 올해 1월 국제 학술지 ‘식품 과학 및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 저널에 게재된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석류가 전립선암, 방광암, 유방암, 피부암, 폐암, 대장암을 포함한 최소 6가지 암의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석류는 고대부터 예방과 치유의 효과가 있는 과일로 여겨졌으며 성경에서도 언급될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식품이다. 석류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
지난 11일 화요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에 양주시 에스엘서울병원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회천 3동에서 꾸준히 진행되는 ‘사랑의 국수 나눔’은 노인, 저소득층 등 양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주민들은 누구든지 따뜻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는 행사로, 2004년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됐지만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희망양주’ 단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부활해 매달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다시 행사를 시작하게 됐으며, 회천3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가 모여 양주시 지역 발전과 사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12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환자안전지킴이는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조성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로, 간호, 진료 지원, 행정부서 직원 총 2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환자 및 교직원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34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오후 공시했다. 발행기업은 흉부영상 기반 기술기업 코어라인소프트이다.뷰노 측은 “뷰노의 흉부CT 솔루션 VUNO Med®-LungCT™(이하 LungCT) 관련 기술 등을 코어라인소프트에 양도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주식 취득은 이러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노는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 대금의 대부분을 LungCT 양도 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뷰노는 LungCT 관련 사업을 양도하는 배경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앞으로 생체신호 제품군을 필두로 ‘예방의료 AI’에 더욱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강원대 어린이병원 홍보대사 김현수 테너와 함께하는“안녕, 봄”쓰리 테너 콘서트를 12일 암노인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현수 테너는 JTBC “팬텀싱어”제1회 우승팀“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뮤지컬 “삼총사”, “클림트”, 조수미 콘서트 “In Love”협연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현수 테너는 2023년 12월 강원대 어린이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환아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김용호, 안세권 테너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엔딩곡 “처음 본 순간”으로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2일 오후 1시부터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고객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객행복위원회는 내원객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병원 발전 및 고객만족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되고 있다.고객행복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장선호 세종특별자치시 의사회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김수영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장,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황희자 충남간호사회장 등 5명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통증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감각이다. 뜨거운 불이나 뾰족한 가시처럼 해로운 자극으로부터 우리를 구한다. 하지만 해로운 자극이 사라져도 계속되는 통증은 일상생활을 방해한다. 머리, 목, 어깨, 허리, 골반, 손목, 팔꿈치, 무릎, 발 등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부위에서 단순한 원인으로 시작된 통증이 점점 지속되고 커지며 일상을 방해하고 여유를 앗아가 버리는 것이다. 만성적인 통증은 그 자체로 질환이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보통 만성통증으로 여기며, 대부분의 만성통증은 질병과 같이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만성통증은 때로는 잔불처럼 몸 구석에서 타오르고 있다. 식은 줄 알았는데 다시 타오르기도 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봄은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날려 안질환에 취약해지는 시기다. 눈이 간지러워 손으로 자주 비비면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거나 각막이 손상될 수 있다. 얼굴과 손을 청결히 하고, 눈에 심한 가려움과 이물감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봄철 유행하는 안질환 4가지는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과 봄철 각결막염 그리고 유행성 각결막염 및 안구건조증 질환이다. 봄철 골칫덩이인 4가지 안질환의 원인 및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은 공기 중 꽃가루, 먼지, 동물의 비듬 등에 의해 결막이 자극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봄철에 주로 황사와 꽃가루에 의해 많이 발병한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는 글로벌 ADC CRDMO 전문기업 WuXi XDC와 차세대 ADC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MOU는 앱티스의 링커 플랫폼 기술인 앱클릭(AbClick®)과 WuXi XDC의 CMC 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ADC 개발 속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WuXi XDC는 앱티스의 앱클릭 플랫폼과 선택적 약물 접합체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또한 WuXi XDC는 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앱티스의 기술이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양사는 CMC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사들의 전임상 후보물질 선정부터 차세대 ADC 개발의 가속
GE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 (Vscan AirTM)’제품군의 버츄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Vscan Air™ PT (Personal Trainer)’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초음파 기기와 연동돼 실제 제품을 활용하는 버츄얼 트레이닝을 통해 제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브이스캔 에어 CL (Convex & Linear)’, ‘브이스캔 에어 SL (Sector & Linear)’ 등 모든 브이스캔 에어 제품군의 상세한 사용법을 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기 구매 시 함께 제공돼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법을 확인하고 환자와 상황에 따라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 김용덕 GE 헬스케어 코리아 대
세포배양배지 전문 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376270)’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엑소좀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및 뷰티 원료 사업화, 난배양성 균주를 위한 배양 배지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엑셀세라퓨틱스의 세포 배양 및 엑소좀 분리 정제 기술과 에이치이엠파마의 개인 장내 환경 재현 및 개선 물질 스크리닝이 가능한 독자적 특허기술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를 활용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엑소좀을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뷰티 시장 선점과 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가 국내 대표적인 임상시험수탁(CRO) 기업 씨엔알리서치와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수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 ‘PHI-501’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 내약성(약물 투여 시 환자가 부작용 및 불편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고형암 치료제가 갖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신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 5일 식약처에 ‘PHI-501’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를 제출한 바 있다.‘P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