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달 15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좋은문화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 및 관련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부산의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병원들 관련 담당자, 부산시 소재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 및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등의 전문 진료과목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각 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지난 8일 본관 주차장에서 교직원과 환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간호부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바자회에서는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식품, 잡화 등 700여 점의 물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외에도 떡볶이, 우동 등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바자회를 찾은 환자 및 지역주민 등이 더욱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750만 원가량은 영등포구와 연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허준 병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연구팀의 논문 ‘변형성 사두증 환아에서 대천문 크기의 초음파 측정(Ultrasonographic Measurement of Anterior Fontanelle Size in Infants with Deformational Plagiocephaly)이 최근 SCIE저널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고 16일 밝혔다.먼저 권동락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변형성 두개골 비대칭(사두증, DP) 정도와 대천문 크기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고, 대천문 크기와 발달 지연 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이 연구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사두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256명의 영아 중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개골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4일 생명나눔의 소중함 전달 및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에서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의 후원 및 유관기관인 생명잇기(이사장 김영훈)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가천대 길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TV조선 앵커이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인 류주현 씨가 진행을 맡았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가천대 길병원 박연호 장기이식센터장, 이선훈 행정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박국양 흉부외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자 유
다보스병원은 유방촬영술 인공지능(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루닛 인사이트 MMG'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방촬영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 등으로 시각화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기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에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전기경련요법(Electroconvulsive Therapy, ECT)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뇌 미세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가 증상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전기경련요법의 치료적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향후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병은 환청, 망상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정신질환으로, 약 30% 정도의 환자들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해당한다.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뇌에 전기 자극을 줘 경련을 유도하는 전기경련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전기경련요법의 구체적인 치료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서울대병원 정신건
언어발달이 느린 5세 영민이(가명)는 쌍둥이 동생으로 쌍둥이 형에 비하여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느려서 얼마 전 발달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2년 정도 발달이 늦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어릴때부터 쌍둥이 형보다 눈맞춤도 짧고 얘기를 해도 귀담아 듣지 않았지만, 성격이려니 하고 크게 발달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점점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고서야 검사와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보호자는 설명했다. 가까운 발달센터에서 여러 치료를 받으며 발달이 조금씩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쌍둥이 형과의 격차는 줄고 있지 않아서 걱정이다. 이럴 때 어떠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한지 물어볼 곳도 상담할 곳도
이안동물의학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주간 ‘제3회 동물병원을 위한 동물보건사 기본소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제3회 동물병원을 위한 동물보건사 기본소양 세미나’는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동물보건사와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하며, 방사선학, 임상병리학, 마취학 등 임상 실무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세미나는 앞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및 제2회 세미나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심도있게 기획했다. 특히 2024년 마지막으로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
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가을·겨울(FW)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10월 20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포인트 오브 뷰(Point of View)’에서 운영된다. ‘르봉백’과 ‘프릴백’ 라인의 FW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비롯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난 12일 팝업스토어 오픈 후 첫 주말 사이 2천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대기 인원이 지속 발생하는 등 성황리에 시작됐다.리본 모티브의 ‘르봉백’은 완판백으로 자리 잡았다. ‘프릴백’은 최근 출시와 동시에 로맨틱한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 방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고객들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보급에 더욱 집중하는 특별 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코엑스, 세텍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 참가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강습을 진행하고, 자치구 지역 축제에서 방문객들을 교육한다.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된다.또한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AI CPR 강습 애플리케이션 보급과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도 시민들에게 교육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으로 수강생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엄상수 교수가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4)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엄상수 교수는 '조기 위암 환자의 복강경 유문보존위절제술 중 위유문하부 영역의 혈관 해부학적 변이 및 수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 위암 치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연구에서는 조기위암에서 시행되는 복강경 유문보존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유문 혈관을 분석해 수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에서 시행된 다기관 전향적 연구(Korean Laparoscopic Gastrointestinal surgery study 04, KLASS-04)의 결과를 2차 분석한 후향적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사 쥴릭파마코리아는 지난 15일 위고비의 주문 접수를 시작했으나, 병원에서도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제품 공급가는 한 펜(4주 분량) 당 37만2천25원으로 책정됐지만 병원에서의 실제 판매가는 70만 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예상된다.위고비는 주 1회 투여로 68주 동안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뛰어난 효과 때문에 위고비는 체중 감량을 원하는 많은 환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위고비는 의사 처방과 약사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
제이엘케이(322510)는 회사 최고의학책임자(이하 CMO)로 재직 중인 류위선 상무가 뇌질환 참조 표준 확립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제정기구인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협회)', 'ITU(국제전기통신엽합)'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1970년 10월 14일 처음 제정됐다. 이후 160여 개 회원국별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0년대부터 매년 표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류위선 CMO는 과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대학
프롬바이오(377220)는 매스틱검 분말과 페퍼민트 추출물 복합물의 모발 건강 개선 효과가 학술적으로 인정받아 해당 연구 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학술지에 2025년 상반기 중 게재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프롬바이오의 연구에 따르면 이 복합물은 모유두세포(HDFPC)와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모발 성장 자극 인자인 VEGF, IGF-1, 베타카테닌의 발현을 증가시켰다. 또한 항산화 효과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효과도 확인됐다.동물실험에서는 모발 성장지수와 모발의 윤기, 두께 증가 등 모발 건강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현재는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50, 여)는 재료 준비를 위해 평소 칼질을 많이 한다. 최근 들어 손에 힘이 풀리고 저릿함을 느끼고, 발끝에도 저린 감각을 느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혈액순환이 안된다고만 생각했다. 이에 저녁마다 가벼운 마사지를 해줬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말초신경병증’을 진단받았다.흔히 팔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느끼는 증상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일 수 있다. 말초신경병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몸의 말단부인 팔, 다리 신경에 손상이 생겨 유발되는 질병이다. 우리 몸의 신경은 크게 뇌와 척수를 포함한 중추신경계와 뇌, 척수에서 뻗어 나와 얼굴, 팔, 다리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오는 20일 일요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3회 유방암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암병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와 최신의 지견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좌는 지역의 병·의원장들이 진료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총 12개의 주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유방 영상 및 병리학 (Breast Imaging & Pathology Session), 유방클리닉의 실질적 문제(Practical Issues in Breast Clinic), 유방암의 최신 지견(Current Issues in Breast Cancer)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 종료 후
부산대병원이 지난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부산 서구청과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삼육부산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의료관광특구 서구'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11일 오후 2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의료관광특구 서구 전시관 운영,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기는 명의(名醫) 건강 토크 콘서트,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산대병원은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유공자 수상부터 보행분석 신체기능검사, 골밀도
치아에 이상이 생기거나 상실되었을 때 찾게 되는 것이 보철 수복 치료이다. 대표적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가 만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임플란트를 심는다고 해서 치아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기 때문이다.사실 자연 치아를 사용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임플란트 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결국 인공적으로 치아의 모습을 흉내 내고 따라한 것뿐이다. 자연치아와 유사할 순 있지만 이를 온전히 대체할 수 없기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또 임플란트를 했다고 무조건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임플란트 후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건강해 보이는 남성이라도 생식 능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숨겨진 질환인 정계정맥류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해당 질환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현재 사회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정계정맥류는 남성의 음낭 내부에서 혈액이 순환하다가 역류하거나 정체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음낭 안에 구불구불한 혈관이 보이거나 만져질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고환 축소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게다가 임신이 어려워지는 난임 또는 불임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좌측 고환에서 많이 나타나며 신체구조상 우측보다 길이가 짧고 정맥이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어 중력의 영향을 더 쉽게 받
만성 B형간염은 간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다행히 간암 발생을 절반가량 줄여주는 안전한 항바이러스제가 나와 있지만, 현재로서는 간수치가 크게 상승했거나 간경화로 진행된 경우에 한해서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아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간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는 환자 중에서도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위험 구간에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최대 8배까지 높다는 사실을 자체 개발한 간암 예측 모델을 통해 다국적으로 입증해냈다.이에 따라 간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간염 바이러스 수치를 기준으로 B형간염 치료를 시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