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이 올해 안에 100% 지분을 보유한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대상 공지문을 통해 "항체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낮은 증설 비용과 높은 생산성을 통해 기존 CDMO 기업보다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사업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법인 설립 후 내년부터 설비 증설과 영업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앞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는 지난달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100% 지분 소유 자회사 형태로 CDMO 사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시설이 심각하게 노후화된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7일 경북의대를 시찰한 국회의원들은 의대 교육 환경의 열악함을 비판하며, 현재 시설로는 증원된 의대생을 교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경북의대를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경북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경북의대의 시설 노후화를 지적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카데바 실습실에 방문했을 때 교수가 몇십 년째 시설이 그대로라고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건물이 70·80년대 의대처럼 보였고, 독서실은 60년대 느낌이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한 제품화를 돕기 위해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을 개정·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 1년간의 상담 내용을 반영해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개발 시 유용한 사례가 포함됐다. 상담사례집은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 총 279건의 상담사례를 수록했다.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나노의약품, 이중항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등의 신기술·신개념 의료제품에 대한 품질, 비임상, 임상 분야별 고려사항이 포함됐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총 43건의 기술문서와 임상시험 상담사례가 수록됐다. 예를 들어 '위치조정카테터제어장치'의 사용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 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부산 2024)'에서 의료기기 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 약 3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와 병원 설비를 소개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와 배상책임 보험 제도 안내 ,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소개와 맞춤형 상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수출지원 컨설팅, ‘의료기기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정책 홍보와 함께 해외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기 해외직구 우리의 건강
목·허리 디스크와 같은 척추 관련 질환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21년에 이미 척추 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36.9세로 10년 전보다 4.9세 낮아졌으며, 신규 환자 수는 20~3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겪는 현대인의 고질병이 되었다. 목·허리 디스크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활하거나 척추에 부담을 주는 동작을 많이 하는 것도 발병 요인이 된다. 척추에 압박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자극을 받아 제 자리를 이탈하거나 파열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 국공립의대 소속 12개 의료기관의 평균 당기순손실은 278억2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2억6000만원 증가했다.서울대병원의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1627억9000만원으로 국공립대 부설 의료기관 중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작년 상반기 308억3000만원의 수익을 냈지만, 올해는 418억8000만원의 적자로 돌아서며 순손실 증가폭이 727억1000만원에 달했다.서울아산병원은 작년 상
초가공식품 섭취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높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 탄산음료, 시리얼, 햄과 같은 가공육이 이에 해당한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의 메리 슈타인하르트 교수 연구팀은 미국 영양·식이요법 학회 저널에서 발표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밝혔다. 연구는 식단의 질과 식품 가공 정도가 성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273명을 대상으로 '텍사스 당뇨병 교육 회복력 강화'(TX STRIDE)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들은 주중과 주말 각각 24시간 동안의 식단 정보를 제공하고
아프리카에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로 인한 사망자가 올해 1100명을 넘어섰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2022년 5월 미주와 유럽 등지에서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확산세가 줄어들어 지난해 5월 비상사태가 해제됐으나, 올해 들어 치명률이 높은 하위계통 1b형(Clade 1b) 변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WHO는 지난 8월 14일 PHEIC를 재선언했다.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추가로 50명이 숨지면서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준 올해 엠폭스 사망자 수는 1100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아프리카
먹고 살기 빠듯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먹고 사는 일도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꼭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일까? 덩달아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늘어나 눈길을 끈다.운동은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 필수 조건과 다름없다. 신체 단련은 물론 정신까지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운동은 건강한 취미 생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는 면역력을 강화해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그 관심이 뜨겁다.그러나 한 가지 자세를 장시간
허리 통증을 느끼면 대부분 허리디스크를 먼저 의심하게 되지만, 허리디스크만큼이나 많은 환자들이 겪는 또 다른 척추 질환이 있다. 바로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의 인대, 근육, 뼈, 관절들이 비대해지며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좁히게 된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그곳을 통과하는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허리와 다리 저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의 무지근한 통증과 뻣뻣함이 있으며, 이는 활동할 때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면 다소 호전된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이 더 진행되면 단순한 통증
코스맥스바이오(192820)는 미국위생협회(NSF)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NSF는 1944년 설립된 비영리·비정부기관으로, 공중 보건과 안전 분야의 기준을 제시하고 평가한다. NSF의 cGMP 인증은 절차가 까다롭고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품질 보증 수단으로 여겨진다.cGMP 인증은 미국 내 고객사와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납품에 필수적인 인증이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번 인증으로 수출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만큼 미국은 물론 다른 국가로의 수출에도 품질 보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스맥스바이오 측은 해외 고객사 확보와 국내 고객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제약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니트로사민 위험평가 및 분석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내 불순물 위험평가 강화 정책에 발맞춰 제약사들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직자들이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불순물 검출 수준에 따른 단계별 조치, 평가자료 작성법 등을 학습한다. 교육 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됐다. 먼저 USP 온라인 교육이 지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공된다. 이후 다음달 5일과 6일에 오프라인 집체교육이 진행되며,
국가암정보센터에서 발표한 2021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갑상선암(12.7%)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11.8%)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특히 2021년에는 4471명(15.5%)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연구 결과 대장암은 가공육, 적색육 등의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 과다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신체 활동 부족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통칭하며 각 부위에 따라 예후와 치료법이 다르다. 결장암은 종양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우측과 좌측 결장암으로 나뉜다. 암의 위치와 병기에 따라 증상이 다르며 통상적 증상이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평소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결장암 중
쌀쌀한 날씨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 적신호가 잦아지고 있다.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체중 증가, 당뇨와 같은 건강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나 보조 식품을 섭취한다. 애플 사이다 비니거(Apple Cider Vinegar, 이하 애사비)는 하루 한 잔으로 체중과 식습관, 당뇨 등 건강 문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보조 식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일반 식초와는 다른 애플 사이다 비니거일반 식초는 물과 아세트산을 혼합해 만들어져 영양 성분이 적다. 애플 사이다 비니거는 사과를 발효 시켜 만든 식초이다.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사과에 포함된 당분이 천연 효
반려동물은 아픈 곳이 있어도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증상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흔히 발생하는 관절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미하거나 일상적인 행동처럼 보일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고양이에게는 고관절 이형성증, 관절염, 인대 손상 등이 있고, 강아지에게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전십자인대파열, 슬개골탈구가 주로 발생한다.이 중 슬개골탈구는 소형견에게 특히 잘 나타나는 질환이다. 슬개골은 무릎 관절에 위치한 아몬드 모양의 작은 뼈로 정강이뼈와 대퇴골 사이에서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압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
GC녹십자웰빙(234690)은 지난 16일 중국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의 첫 투여가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넥은 중국에서 승인받은 태반주사제로 지난 9월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Boao Lecheng) 시범구에서 신속 승인을 받았다. 라이넥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중국에서 신속 승인을 받은 태반주사제로 지난 9월 하이난성에서 승인 절차를 마쳤다. 주사제는 산부인과에서 수거한 태반을 원료로 제조되며,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의약품이다. 특히 간 질환을 나타내는 지표인 ALT와 AST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알코올성·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에게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있다.GC녹십자웰빙 측은 첫 환
동아에스티(170900)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촉진하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의 이익을 증대하고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된다.동아에스티는 2024년 동안 20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진행하며 주주,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에게 투명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는 지난 16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4차 정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미연은 국내 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의료 혁신 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한미연은 앞서 '헬스케어 4.0',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혁신', '지역의료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왔다.세미나에는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임종윤 한미약품(128940) 사내이사, 이강덕 KBS N 대표이사,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영제약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사무소에서 임직원 28명을 대상으로 2차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차 교육에 이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서초 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방법,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대피 훈련 등을 포함했다. 임직원들은 실제 옥내 소화전을 사용해보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대처 요령을 익혔다. 유영제약 안전관리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119 신고, 대피요령, 피난기구 사용 등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최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 내 소방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매년 서울사
대한모발이식학회에서 회장을 역임하고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회원 중 자격을 심사해 주어지는 펠로우 멤버를 국내에서 처음 부여받은 안지섭 원장은 국내외에서 탈모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인물로, 그의 독창적인 모발이식 수술법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안지섭 원장의 경력은 그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그는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모발이식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세계모발이식학회에서 First Place Winner와 Second Place Winner를 수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안지섭 원장을 직접 만나 그의 수술 노하우와 경력, 그리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