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건전비뇨의학과가 지난 11일 개원 이후 첫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전립선 치료는 대학병원에 방문 후 1)담당 교수 초진 외래 2)MRI 검사 예약 3)MRI 촬영 4)MRI 판독 후 재진 외래의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MRI 검사 대기 기간만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까지 소요된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정밀 검사가 가능한 3.0 테슬라 MRI 장비를 활용한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 시스템을 통해 내원 당일 진료, MRI 촬영 및 판독, 조직 검사 시행까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지난 11일 병원에 첫 내원한 환자는 내원 당일 전립선 기본 검사(PSA, DRE, TRU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BASILIC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구조 심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는 소식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시술은 경피적 대통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TAVI)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폐색을 예방하는 혁신적 기술로, 국 교수팀은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적 없는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타비 시술은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판막 첨판이 뒤로 젖혀지면서 심혈관 입구를 막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인천검단소방서와 지역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골자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중증·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검단소방서 조보형 119재난대응과장, 국제성모병원 윤성현 응급의료센터장, 대외진료협력팀 양해진 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활성화 △응급 환자 적극 수용 △응급환자 장거리 이송에 따른 대책 △의료 현장 실태 및 애로 및 건의 사항 논의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9재난대응 조보형 과장은 “의료기관과 지속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4일 김옥길홀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 & 김옥길홀 현판 보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이 31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기적의 순간들이 모여 조각을 만들고 그 조각들이 하나하나 쌓여 이대목동병원의 31년이라는 세월의 탑을 쌓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그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난 11일 본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 서비스 확산을 위한 ‘1기 순천향 자원봉사 리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위촉식에는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박종희 간호부장, 이종식 사무처장, 고객지원팀, 검진팀, 간호부, 원무팀, 사회사업팀 관계자와 자원봉사 리더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위촉된 ‘순천향 자원봉사 리더’ 11명은 2025년 12월까지 병원의 시설‧환경‧시스템‧인적 서비스‧진료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와 내원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개선 의견을 병원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원장은 “좋은 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셀랩메드가 지난 10일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헬스 연구자들 사이에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 GMP 제조시설 수요에 맞춰 메디사이언스파크 입주 기업인 셀랩메드의 GMP 시설을 소개하고 연구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60명의 연구자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셀랩메드 GMP 제조시설 현황 및 활용 사례, 신청방법 등이 소개되었으며 연구협력 방안 논의, 시설투어 등이 진행됐다.고려대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은 “첨단바이오 연구자들 사이에서 의약품 GMP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셀랩메드와 산학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0월 12~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46회 일본고혈압학회 정기 총회에서 일본고혈압학회와 활발한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13명의 임원이 후쿠오카를 방문해 총회 첫날 일본고혈압학회의 노데 코이치 이사장(사가대학 교수)과 니시야마 아키라 부이사장(카가와대학 교수) 등을 접견했다. 이튿날은 카츠야 토모히로 이사(카츠야의원 원장), 라쿠기 히로미 이사(오사카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만나 일차의료에서 적극적인 고혈압 관리를 위해 한일 학회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일본고혈압학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0월 12일 부터 매주 토요일 총 4주간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상주보육원 학생 대상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5월 5일 진행한 '상주보육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건강자람이 캠프’를 시작으로 6월 12일 및 7월 24일 '병원 직업체험활동·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있다.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병원 직업체험활동·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보육원 학생들이 상주적십자병원에 방문해 멘토들을 다시 만나 건강을 점검해 의미를 더했다. 상주적십자병원 김혁수 병원장은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서별관 5층에 1중환자실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27병상의 1중환자실 오픈에 따라 기존 서별관 3층의 2중환자실 28병상, 신생아중환자실 10병상 등 총 65병상의 중환자 병상을 운영한다.이날 오픈한 1중환자실은 기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리모델링해 음압격리실 6실, 6병상과 일반 중환자 병상 21개를 갖췄다. 리모델링 공사는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했고, 이후 내부 공사 및 클린룸 조성, 각종 장비와 비품 설치를 마치고 이날 오픈했다. 병상 간 거리, 음압격리실 폐수처리기준 등 기존 중환자실보다 강화된 의료법 시설기준을 적용하였고, 감염병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PASS BOX를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 1위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년 유방암 환자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젊은층이 꾸준히 환자가 늘고 있다.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 편이기는 하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운 편이다.유방암은 전조 증상이 없어 자각이 어렵다. 정기적인 검진을 하지 않고 초기가 아닌 중기에 발견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속도도 매우 빨라 생존율과 완치율도 현저히 낮아진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하므로 평소 유방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장한다.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으나 출산, 수유, 여성호르몬, 비만, 음주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적인 요인뿐
부산 온종합병원은 지난 10월 4일 부터 3일간에 걸쳐서 병원 및 서면지역과 부산시민공원에서 ”2024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캠패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관련 설명지와 더불어 꽃과 식물 450여개, 캠핑용 도마를 선물로 준비해 약 1,000명 이상의 시만이 서명하는 등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김동헌 병원장은“ 온종합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살아있는 식물을 통해서 한 생명의 귀중함을 전하며 생명, 사랑, 존중의 정신을 담은 호스피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253840)이펨테크 사업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슈얼리즈 앱을 새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슈얼리즈는 배란 여부를 확인할 뿐 아니라, 여성호르몬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란테스트기 판독 △기분증상관리 △생리주기관리 △AI 슈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수젠텍은 최근 여성의 생리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강화하며 슈얼리즈로 앱을 새로 출시했다. 이 앱은 여성의 배란 상태를 검사결과를 모바일앱으로 촬영하여 정확히 확인하고 앱을 통해 사용자의 생리 주기를 예측 및 다양하게 변화하는 호르몬 상태를 패턴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술기의 진화와 첨단 장비의 보급으로 임플란트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 많은 임상을 통해 전보다 부작용도 줄었으며, 틀니에 비해 편하고 저작 효율도 우수해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적합한 치료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대중화된 만큼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나는 등 실패 사례도 종종 보고된다. 임플란트가 실패하는 원인은 1차 수술 후 골유착 실패를 비롯해 임플란트 주위 염증으로 인한 치조골(잇몸뼈) 소실, 노후화된 치과 시설 및 장비, 경험 부족한 의료진의 집도 등을 지목할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와 잇몸뼈 사이의 결합인 ‘골유착’의 비율이 높아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골유착이란 저작능력이 가능할 정도로 고
대웅제약(069620)은 관계사 엠서클이 지난 14일 혈당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어주는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Welda)’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다는 혈당 관리에 기반한 헬스케어 앱으로 사용자가 디지털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혈당 수치, 식사, 운동량 등을 기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웰다는 연속 혈당 측정기(CGM)를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기록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1:1 코칭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또한 AI 기
신신제약(002800)은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파스 ‘신신파스 한방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신파스 플렉스(Flex)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밀착포 없이도 강력한 점착력을 구현했다.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된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에 이어, 피부가 민감한 여성과 노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한방 성분을 복합 처방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난 황백, 치자연조엑스 등 생약 성분을 함유했다. 고연령 사용자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카타플라스마는 일반적으로 수분감을 보유해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점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태국 사뭇 쁘란칸(Samut Prankan)에서 ‘벨로테로(Belotero) MEX TTT(Train The Trainer)’ 행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MEX TTT 프로그램은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관하는 의료전문가 연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대표하는 4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벨로테로 시술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다른 의료진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독일 피부과 전문의인 타티아나 파비치(Tatjana Pavicic) 박사가 연사로 참여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2021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직결장암)은 신규 암 환자 중 갑상선암(12.7%)에 이어 두 번째(11.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5년 생존율)이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장암의 발생률이 최근 다소 감소하고 젊은 대장암 환자도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20~49세의 젊은 대장암 환자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12.9명으로 전 세계 1위라는 연구결과도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직장인 A씨(35)는 최근 화장실에 가도 개운치 않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했다. 평소와 다른 배변습관에 변화를 느꼈지만 A씨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후 혈변을 보게 된 A씨는 병원을 찾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9일 의사와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년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 상담·안내 설명회’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시험용 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는 말기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임상시험용 제조 또는 수입 의약품을 제공하는 제도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치료목적사용 제도 절차, 실제 적용 사례, 국내 미허가 의약품 치료 접근성, 치료목적사용 관련 글로벌 규제 동향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사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기
건망증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쏟아진다. 그런데,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까. 닛케이 굿데이가 소개한 뇌 MRI 분석을 통해 밝혀진 '뇌 노화 예방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봤다. ◇'공격'과 '방어' 총 7가지 '뇌 노화 예방법'닛케이 굿데이에 따르면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개선에는 '공격'하는 부분과 '방어'하는 부분으로 나뉜다. 적극적인 두뇌 활성화는 '공격'에 속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자극하면 뇌 기능이 활성화 되는 식이다. 새로운 동작을 뇌에 도입하는 운동이 그 중 하나다. 최근 기술 혁신으로 메타버스(인터넷
크레오에스지(040350)는 세계 최초 에이즈 백신 ‘SAV001-H’의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시료의 생산 테스트를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임상용시료 생산과 임상시험 관련 사전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SAV001-H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크레오에스지는 올해 초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Naobios(나오바이오스)’와 SAV001-H 임상 시료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크레오에스지는 자체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을 이전했으며, 나오바이오스는 크레오에스지의 배양법을 보유 시설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후 추가로 최적화 조건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SAV001-H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