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대표이사 사장 박성근)은 지난 21일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을 비롯해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8363㎡(약1만5000평), 연면적 1만9710㎡ (약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현황을 살펴보는 '제5차 여성건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여성의 전 생애주기별로 건강수준은 어떤지, 많이 걸리는 질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약 10년간의 추이를 담은 것이다.우리나라 여성은 남성보다 기대수명(여성 86.6세, 남성 80.6세)은 높지만 질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이 많았고 남성에 비해 3배(골관절염), 10배(골다공증)에 이르는 질환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덜 아프면서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운동’을 꼽았다. 성인 여성의 근력운동 실천률은 16.4%로 과거에 비해 개선됐지만, 남성 실천률인 32.7%에 비해 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는 경우는 의외도 다양하다. 요로결석, 요로감염, 급성방광염 등이다. 하지만 이 같은 혈뇨는 때로는 암의 신호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전립선암 그리고 방광암 등이다. 특히 통증 등의 다른 증상없이 보이는 혈뇨는 방광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특히 고령 남성의 경우 소변검사에서 혈미경으로 혈뇨 증상이 발견되면 검진을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2022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47,952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방광암(C67)은 남녀를 합쳐서 4,75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했으면 남녀성비는 4:1로 남성이 4배 높다.◎ About, 방광암소변에 직접 접촉되는
우리가 살기 위한 각종 인체 대사 후 남은 찌꺼기를 수분과 함께 배출되는 것을 소변이라고 한다. 건강한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1~1.5L로, 성인은 보통 1회 350mL의 소변을 배출한다. 횟수는 하루 5~8회 정도다. 갑자기 소변의 양이 줄거나 늘어나는 등 양의 변화가 생기거나 색과 냄새가 달라진다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아침마다 1번씩 자신의 소변을 살피는 습관을 가지며 몸의 이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소변의 변화에 따라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을 알아본다.1. 소변양이 크게 줄었다면 탈수 혹은 콩팥병 의심하루 소변량은 섭취한 수분의 양과 비례한다. 콩팥으로 가는 수분의 양이 적어지면 소변량이 줄어
근육을 키우고자 운동을 시작했다면 이에 맞는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 체성분 목표 달성을 방해할 수 있는 음식을 제한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헬스라인(Healthline)이 근육량을 늘리고자 할 때 피해야 할 6가지 음식에 대해 소개했다.1. 가공육많은 사람들에게 육류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다. 그러나 모든 육류가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붉은색 육류의 살코기 부위나 저지방 유제품 등처럼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2. 트랜스지방영앙사 알버트 아바예프 박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근육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일일 칼로리
라이카마이크로시스템즈리미티드 한국지점은 지난 2월 1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23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대한안과의사회는 매년 안과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23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는 ‘안과학의 미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백내장 수술과(라식, 라섹) 콘택트, 안성형, 망막, 녹내장, 굴절수술, 소아사시, 외안부등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1,0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석하였다.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Leica Microsystems)는 본 학술대회에 전시 부스로 참가하여 안과 수술에 필요한 의료용 현미경 ‘M82
대한간이식연구회가 명칭을 ‘대한간이식학회’로 바꾸고 국내 중심의 연구회 성격을 벗어나, 세계 간이식 연구의 중심 지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학회는 이를 위해 조직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변화도 추진한다. 먼저, 전문위원회, 평의원회,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학회의 운영과 의사결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전문위원회는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회장(서울의대 이광웅 교수)과 총무(서울의대 최영록 교수)를 보좌하여 학술위원회(서울의대 이해원 교수), 간행위원회(성균관의대 김종만 교수), 정보위원회(충남의대 김석환 교수), 국제협력위원회(연세의대 주동진 교수), 기획위원회(성균관의대 최규성 교수)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을지대병원 산부인과 황인택교수팀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와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황인택 교수는 산부인과 오세익교수와 함께 캄보디아 제2의 도시인 바탐방 소재 ‘YIKUOK HOSPITAL’과 ‘국립경찰병원’, ‘SEREYPANHA CLINIC’ 등 3개 병원에서 자궁적출 수술과 자궁종양 제거 수술 등 총 4건의 수술을 각각 시행했다.약물과 간단한 진료를 통한 일반적인 의료봉사와는 달리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전신마취를 통한 종양수술 등 중증도가 높은 고난도의 수술로 환자들에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비대위 조직위원장이 최근 정부의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행정소송 등을 통해 끝까지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21일 대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자료에 따르면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비대위 조직위원장은 의사면허 자격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20일 수령했다.면허자격 근거로는 15일 서울특별시의사회 주최 ‘의대정원 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 궐기대회’에서 “모든 의사가 면허를 동시에 던져버리는 행동을 하면 정부가 정책을 철폐할 것”이라고 한 발언이 의료법 제66조 제1항 제10호 즉 단체행동 교사금지명령을 위반에 해당한다는
식용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식용유는 먹을 수 있는 기름을 일컫는 것으로, 콩, 올리브, 옥수수, 해바라기씨 등을 통해 얻는 식물성 기름과 소, 돼지 등 동물의 지방에서 얻는 동물성 기름으로 나뉩니다. 식용유라고 하면 모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종류에 따라서 오히려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식용유도 있습니다.건강에 좋은 식용유 1. 올리브 오일발연점이 약 176℃로 제빵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성분인 비타민E가 풍부하고, 단일 불포화산 지방산인 올레산 덕분에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레오칸탈, 올레우로페인과 같은 항산화
항생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항생제 내성이 치료 임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3가지 계열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균이 증가 중인데, 중환자의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항생제 ‘자비쎄프타’(성분명: 세프타지딤/아비박탐)’가 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한국화이자제약이 21일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자비쎄프타’의 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자비쎄프타는 항녹농균 효과를 보이는 ‘세프타지딤’과 베타락탐 분해 효소의 기능을 억제해 항균력을 유지하는 ‘아비박탐’의 복합제로,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0일 임상연구 분석 전문기관 에이페이스와 개량신약 임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한 행정원장, 강승현 의생명연구원 임상시험센터장, 한수미 본부장, 에이페이스 장인진 대표, 이승환 교수, 이용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에이페이스와의 협약으로 ▲개량신약 임상개발 전략 수립 자문 ▲개량신약 임상시험 계획서 개발 및 자문 ▲개량신약 임상시험 약동학/통계 분석 및 해석 ▲개량신약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작성 및 자문 등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에이페이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교실로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가 3월 8일 ‘2024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회는 3월 8일(금)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의 삶의 목표, 동기 그리고 유지강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진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삶의 목표와 동기, 이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강연 및 청소년기 목표 설정과 달성의 성공적인 실제 사례가 되는 스타들과의 대담 시간도 마련된다.특강은 ▲청소년의 self-esteem과 motivation(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청소년의 문화-청소년 사피엔스(김경일 아주대학교
중년이 되면 생식기관의 노화와 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신체적·심리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갱년기가 찾아온다. 특히 난소기능이 감소하고, 폐경이 발생하는 중년 여성에게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갱년기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건망증, 골다공증,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좋다.그러나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를 받다가 하지정맥류라는 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 치료의 경우 호르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성호르몬
야채 위주의 전통적인 식사에서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단으로 식습관이 변화하며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질병의 발생 빈도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복부팽만감과 잦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장염 및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소화기관에 만성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어 염증성 장질환 역시 의심하여 정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염증성 장질환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체로 항문 근처에서 그 증상이 시작돼 점차 안쪽으로 확산되는 병으로 일반 장염과 다르게 쥐어짜는 듯한 아랫배 통증과 혈액을 동반한 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안정시 심박수가 높으면 당뇨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안정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1분간 뛰는 심장 박동수로,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약 60 ~ 100 bpm(분당 심박수)으로 알려져 있다.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지역사회 코호트(안산·안성) 2001-2018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40세 이상 남녀 8,313명을 대상으로 안정시 심박수와 안정시 심박수 변화량에 따른 당뇨 발생 위험을 평가하였다.이전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18년간 2년마다 반복 측정이 이루어진 자료를 모두 활용한 통계분석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남녀 간
고려대학교 첨단의료영상연구소(KU Advanced Medical Imaging Institute)가 지난 1월 26일(금) 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콘퍼런스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고려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단과 고려대 안암병원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한승범 안암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및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버드 대학과 공동으로 의료영상과 디지털 헬스케어 Global R&D 국제심포지엄도 진행했다.첨단의료영상연구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의료영상정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용한 정보로 재생산해 이를 활용한 의학 연구로 의료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질병관리청은 21일 오후 2시 삼경교육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이하 제2차 예방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매 5년마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제1차 예방관리대책은 2019~2023년 시행되었으며, 그 성과를 평가하고 미흡한 점과 시사점을 검토하는 2023년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대책(2024~2028)」 기본안을 마련하였다.제2차 예방관리대책의 5대 전략은 ①신규 감염 예방, ②적극적 환자 발견, ③신속, 지속적인 치료, ④건강권 보장, 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제약바이오기업의 법무, 인사, 제조, 공장 관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 유형별 대응방안과 관련 주요 이슈,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최근 대응 동향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한국제약바이오협회 양혜성 변호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이슈(법무법인 태평양 노민호 변호사) ▲중대재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는 AI 신약개발 기업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이사 이지현)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희귀질환 치료제 발굴부터 승인까지의 전 과정에 협력함으로써 치료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 플랫폼과 닥터노아바이오텍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ARK platform)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희귀질환 연구 플랫폼을 개발하며 그동안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