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세계적 비영리 벤처 재단 엑스프라이즈(XPRIZE)가 주최하는 노화 극복 프로젝트 대회인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에 공식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장수를 넘어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및 만성 질환을 막고 '건강 수명(Healthspan)'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65세~80세 노인이 겪는 노화에 따른 운동능력 저하, 인지능력 저하, 면역력 약화를 개선하는 약물 및 치료법, 생활방식 등을 연구,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EDGC는 이번 대회에 팀명 ‘에피클락(Epi-Clock)’으로 출전한다. 노화관련 DNA 메틸화 (Methylation) 바
‘듀오락(DUOLAC)’이 美 FDA GRAS 세계 최다 11종 등재를 기념하며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 11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를 세계 최다로 취득했다고 전했다. 덴마크의 크리스찬 한센(9종), 미국의 듀폰 다니스코(7종), 일본의 모리나가(6종) 등이 포함된 단 68종의 FDA GRAS 등록 균주 리스트에서, 한국 기업이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인증받은 유산균은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 전 제품에 주원료로 활용되고 있는 특허 균주다.이번 프로모션은 듀오락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누구나 매일 오
최근 바이오 및 경영 컨설팅 기업 IQVIA data 기준에 따르면, 국내 연질캡슐 제조사 별 시장 점유율 중 알피바이오가 23년 상반기 55%, 22년 56%, 21년 52%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오리지널 연질캡슐 제조기술’을 보유한 알피바이오(대표이사 윤재훈)는 독보적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 관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알피바이오(구 한국 알피쉐러)는 오리지널 연질캡슐 제조방법을 개발한 미국 알피쉐러의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켜 ‘뉴네오솔 공법(New Neosol)’을 특허 출원했다.이 기술의 특장점은 ▲ 유효성분 함량이 90% 이상 유지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애드벤처(Add+Venture)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애드벤처 챌린지’는 휴온스그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더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휴온스그룹의 첫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애드벤처’는 스타트업이 난관을 헤쳐나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을 일련의 모험(Adventure)으로 표현했고 해당 공모전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타개하고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하는(Add) 휴온스그룹의 염원을 담고 있다.공모전을 기획한 휴온스글로벌 전략기획실 관계자는 “외부의 새로운 시각과 사업 확장 등 다양
하이(대표 김진우)는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치료제인 리피치(Repeech)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확증적 임상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하이는 2024년 2월 21일 식약처로부터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치료제인 리피치에 대한 확증적 임상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마비말장애 재활과 관련한 디지털 의료기기로 확증적 임상 승인을 획득한 경우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는 리피치는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자가 언어 훈련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본 서비스는 언어 훈련과 동시에 얻어지는 환자의 음성을 분석하여 소리 정확도, 피치,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들은 운동량이 꽤 부족한 편이다. 게다가 앉아있을 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다 보니 신체 불균형이 초래되기 쉬운데, 이는 곧 척추관절, 즉 근골격계 통증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든다.척추, 관절에서 나타나는 통증들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척추관절 통증이 나타나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척추, 관절 질환에 따른 증상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먼저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척추질환에 대해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바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다양한 이유로 돌
설 연휴가 지나고 최근들어 낮 기온이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남아 있다. 이처럼 큰 기온차를 보이는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 저하 뿐만 아니라 방광 근육이 쉽게 수축하고,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를 겪는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고통이 더 커지게 된다.국제 요실금학회 정의에 따르면, 과민성방광은 요로 감염이 없고 다른 명백한 질환이 없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 유무에 관계없이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는 요절박과 빈뇨와 야간뇨가 동반되는 증상을 말한다.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빈도가 증가한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
펜믹스(대표이사 박동규)가 자체 개발한 제네릭 주사제 ‘Sugammadex’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펜믹스의 제네릭 Sugammadex 주사제는 유럽 시장 내 약 5000억원 규모의 근이완제로, 마취제 로쿠로늄 또는 베쿠로늄 효과를 수술 후 빠르게 해제하는 데 사용된다.펜믹스는 이번 허가로 인해 한국에 이어 유럽에 해당 품목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글로벌 CDMO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Sugammadex 주사제는 스페인, 독일, 핀란드 발매를 시작으로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내 20개국으로 판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펜믹스 관계자는 "100% 자체 기술력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 것이 자랑스
제놀루션(대표이사 김기옥)이 2024년 COLOSS asia 국제 학술대회에서 꿀벌 치료제 연구에 대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0차 한국양봉학회 정기총회도 겸했다.COLOSS Asia 국제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에서 약 300여명의 양봉관련 산학연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제꿀벌연구협회(COLOSS), 한국양봉학회, 국립농업과학원, 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서울대학교, 아시아 양봉협회가 공동주관을 맡았다.제놀루션은 꿀벌 치료제와 진단 연구에 대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제놀루션의 R&D 전략기획실 김우진 박사는 ‘꿀벌 바이러스 및 병원체 세션’에서 ‘dsRNA를 이용한 국내외 꿀벌 병원균 방
동성제약 경영지원실 안창국 상무이사 장모 김분임 여사가 2월 22일 별세했다.* 빈 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413 무주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2월 24일 토요일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팀(김미화·김지나 교수)이 국제 하이퍼사이트 영상 컨소시엄 IIC(Intelligent Imaging Consortium) 초청돼 올해부터 회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번 컨소시엄은 매년 3~4회 온라인·오프라인 미팅으로 개최되며, 전세계 하이퍼사이트 방사선 치료기기를 도입한 19개 기관 및 영상 전문가가 참여해 하이퍼사이트 영상을 이용한 치료 기술 환자 적용 및 노하우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를 펼친다. 아주대병원은 이번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초청됐다.핼시온-하이퍼사이트(Halcyon-Hypersight) 장비는 실시간 환자의 상태에 따른 최적의 입체적 세기 조절 회전치료를 제공하는 치료기로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가 당뇨병 유무나 단백뇨의 양에 상관없이 만성콩팥병 환자의 콩팥 손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장내과 조정연, 권순효 교수와 비뇨의학과 두승환 교수팀은 비 당뇨 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투여한 후, 6개월 뒤에 신장 손상 정도를 반영하는 바이오마커들이 모두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기존의 대규모 임상연구에서도 다량의 단백뇨가 나오는 만성콩팥병 환자에게서 SGLT2 억제제가 당뇨와 비 당뇨성 콩팥병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심혈관 합병증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하지만, 소량의 단백뇨가 나오는 환자와 비 당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의학발전기금 5억 원을 기부한 이준섭 교우(의학 44회, 검단탑병원장)의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월 21일(수) 고려대학교 해연의학도서관 1층에서 ‘이준섭 라운지’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섭 교우를 비롯한 가족 및 검단탑병원 직원들과 윤을식 의무부총장, 이기형 前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고려대학교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이준섭 교우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1986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2009년 인천 소재 종합병원 ‘검단탑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의료봉사활동 ‘사랑더하기 봉사활동’, 동남아시아 의료사각지대 무료
세란병원 안과센터가 2월 26일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세란병원 안과센터는 근시클리닉, 노안&백내장클리닉, 녹내장클리닉, 망막클리닉, 전안부클리닉 등 5개 전문 클리닉을 운영한다.근시클리닉에서는 고도근시와 변성근시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며 시력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한다.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알려진 드림렌즈도 적절히 치료에 활용하게 된다.노안&백내장클리닉에서는 노화 현상의 일종인 노안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노화와 외상, 당뇨 등에 의한 백내장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력을 가진 전문의들이 백내장 수술을 시행한다.실명을 초래하는 3대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은 녹내장 클리닉에서 조
주부 A씨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아직도 밤마다 소변을 지려 걱정이 컸다. 입학 전 증상을 개선하고자 새벽에 깨워 소변을 보게 했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으며 수면의 질이 저하되어 아이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어 비뇨의학과에 내원하게 되었다.이처럼 야간에 자는 동안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지리는 것을 야뇨증이라 한다. 5세가 되기 전까지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은 정상 발달 과정 중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어린 시절 겪는 흔한 방광 조절 관련 증상이다.5세가 지났더라도 약 10% 정도의 소아에게서 야뇨증이 나타나며 대부분 나이가 들면 호전되어 15세경에서는 약 1%의 야뇨증이 나타난다.야뇨증은 아직까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2월 22일(목),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간무협 회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는 인재원 배금주 원장, 간무협 곽지연 회장, 최경숙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인재원과 간무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수교육과정 개발지원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 지원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평가사업 지원 등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품질향상을 위한 긴밀한 교육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간호조무사는 자격소지자가 약 90만 명, 이 중에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현장 종사자만 약 25만 명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활에 절대 필요한 직역이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는 외부 세균 혹은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림프계’ 조직이 분포해 있다. 병균이 들어올 경우 림프계의 면역세포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림프계의 마디인 림프절이 붓게 되며, 퇴치가 끝나면 다시 가라앉는다. 림프절에 발생하는 ‘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과다 증식해 퍼져나가는 종양을 의미한다.림프종은 크게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는데 비호지킨이 전체의 90%로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몸의 일부에서만 증상이 나타나고 종양의 전이 방향도 일정해 상대적으로 치료가 쉬운 호지킨 림프종과는 달리 비호지킨은 전신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고 장기에도 침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월 23일(금) 강남구 도곡2동 국민건강영양조사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선정된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건강 및 영양상태에 대한 약 400개 항목을 조사한다.매주 전국 4개 지역, 지역 당 2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 소속 조사원(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22조 제1항에 따른 국민건강영양조사원) 32명, 의사(대한가정의학회 지원) 4명, 방사선사(대한골대사학회 지원) 4명이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최신 건강문제 및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월 2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한림대성심병원은 2022년 8월부터 국내 최다종,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로봇 7종 73대를 현장에 적용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맞춤형 로봇 서비스와 긴급 상황 대처 보조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 특화 로봇 사용 시나리오’ 10가지를 구현해 실증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만에 24,849건의 로봇 서비스 활용 건수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밖에 ▲국내 최다종 로봇 연동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의료 서비스 로봇 전문가 워킹 그룹 운영 및 성과 공유 확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원호륜 교수가 지난 2월 16일~17일, 홍천 소노팰리체 비발디파크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65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려산 학술상’(임상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월 23일(금) 밝혔다.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두경부외과학 분야의 발전과 회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해마다 우수한 연구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임상과 기초 부문으로 나눠 ‘려산 학술상’을 선정하고 있다.원호륜 교수는 연구논문에서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재발과 관련된 임상학적 요인들을 선별해 적극적 추적관찰과 수술적 치료의 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임상적 요소를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