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대표 최석근)이 새로운 경영 체제를 출범시키고자 20일 진행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한 후, 당일 이사회를 통해 최석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선임된 아이진 최석근 대표이사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사업 추진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진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기 전 메디톡스 공장 운영 총괄임원과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아이진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롭게 선임된 최석근 대표이사와 이사진은 연구개발과 라이센싱 수익 모델에만 의존하던 기존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며 "현재 아이진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
한국바이오협회는 '체외진단 현장맞춤형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본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 하에 한국바이오협회,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3개 기관이 바이오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 분야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체외진단 현장맞춤형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바이오마커(항체) 개발, 생산공정(장비), 해외 인허가 실무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동 교육을 실시하여 11명의
마이크로디지탈(대표 김경남)이 다윈바이오텍(대표 김용문)과의 총판계약 체결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 추진에 나선다.마이크로디지탈은 다윈바이오텍과 바이오 프로세스 제품 및 바이오 메디컬 제품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직접 영업과 대리점 체제로 운영했던 마이크로디지탈이 총판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이번 총판 계약 규모는 총판 계약 첫해인 올해는 12월 31일까지 33억원으로 알려졌다.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기인 CELBIC(셀빅)과 일회용 백인 THEBAG(더백)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Nabi(나비), Mobi(모비) 등 바이
세라젬 임상 전문 연구기관 세라젬클리니컬 (대표 안중근, 손동천)은 세라젬이 개발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V6(CGM-MB-1701)의 혈액순환 개선에 대한 임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혈액순환 개선을 희망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세라젬 마스터V6의 사지압박순환 장치를 이용해 정량적인 혈액순환 개선 효과 및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세라젬 마스터V6 사지압박순환 장치는 다리에 적용하는 에어셀 마사지기다.임상시험 대상자는 성인 남녀 총 60명이며, 시험기간은 대상자별로 약 3개월이 소요된다.임상 참여 기관 및 책임자로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윤준식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
플라즈맵은 지난 2월 18일에서 21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미국 최대규모의 동물병원 전시회(Western Veterinary Conference)에 참가해 북미 최대규모의 TOP 2 유통회사인 코베트러스(Covetrus)와 패터슨(Patterson)과 협업해 플라즈맵의 저온 멸균기(브랜드: STERLINK)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코베트러스(Covetrus)는 미국 및 글로벌 동물병원 시장에서 판매 채널 및 매출 규모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회사로 작년부터 플라즈맵과 미국 동물병원 시장 진입을 위해 협력을 시작했다. 플라즈맵은 사용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신규 멸균기 라인업 제품(모델: STERLINK U510)을 작년부터 개발하였고, 코베트러스는 해당 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가 각각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의 ‘베바시주맙 정제의 최적화된 방법’ 특허와 ▲‘항체 의약품 제조를 위한 배양 및 정제 공정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허를 일본에서 동시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그룹내 원천 기술 지식재산권에 대한 다수의 특허가 속속 출원되는 가운데 그룹사의 개별 국가 동시 취득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올해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는 전략이다.일본 의약품 시장은 우리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자사의 원외 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로 제약·바이오 주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UBIST Pharmacy’는 전국의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지난 8일에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UBIST Pharmacy’를 정식 오픈하며 제약·바이오 시장의 투자 가치 분석 기관과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앞으로 투자 가치 분석 기관들은 의약품 매출 실적 분석을 통해 국내 상장된 제약·바이오 회사의 미래 가치는 물론 상장 예정인 회사의 성장 가치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정 질환을 치료하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4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현지 전문가들을 상대로 램시마SC 및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강조한다고 밝혔다.ECCO는 연 평균 약 8,000명 이상의 의료전문가가 참석하는 유럽 내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학회로, 관련 질병을 다루는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이 발표된다.셀트리온은 이번 ECCO에서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 램시마SC 글로벌 임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심근성쇼크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과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특화된 4TEEN4(기업명: 4TEEN4 Pharmaceuticals GmbH)의 지분 3.03%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 결정과 함께 4TEEN4가 소유한 진단 바이오마커 제품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회사에 따르면 4TEEN4는 DPP3 억제제인 Procizumab을 개발 중으로 심근성쇼크의 발생과 사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차세대 치료법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심근성쇼크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높은 질환으로, 4TEEN4가 개발 및 소유하고 있는 DPP3 바이오마커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acute c
무릎 사이의 연골이 닳아 관절끼리 부딪히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주로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30~50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36.9% 정도로 젊은 환자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 말기가 되면 인체에 무해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65세 미만 청장년층은 무릎 연골의 일부만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 치환술이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따라서 젊은 관절염 환자는 자기 관절을 보존하는 형태로 치료가 진행되는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근위경골
뷰노(대표 이예하)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2024년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이하 ECR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영상의학 분야 뷰노메드 솔루션 4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품에는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본에이지™가 포함된다. 각 제품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X-ray, CT,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의료기기다.뷰노는 각 제품의 국내외 임상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제품별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향균제 감수성 통합검사 솔루션인 ‘dRAST’가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대학병원 ‘라 프린세사 (La Princesa)’와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공립중앙병원 ‘도나 에스테파니아 (Dona Estefania Hospital)’에 연이어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프랑스 파리의 세계 3대 암전문병원인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Gustave Roussy) 병원에서의 dRAST 채택에 이은 것으로, dRAST의 2024년 유럽 내 본격적인 확장이 기대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그동안 퀀타매트릭스 유럽법인은 스페인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임상적 가치 및 경제적 효익에 관한 스터디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해당 스터디를 주관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몬 & 카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정원 2천명 증원에 대해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며 강경한 입장을 들어냈다. 아울러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라며 집단 행동에 들어간 의사들에게 복귀할 것을 호소했다.윤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9회 국무회의에서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또한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관련해 "의료 현장의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의사 증원만으로는 지역 필수의료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근골격계 질환이자, 노년 인구 골절의 주원인인 골다공증은 심각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일으키는 중요한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환자에 따라 치료제 반응성이 달라 치료제 처방에도 골밀도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 환자들이 존재하지만 그 원인에 관한 연구는 미흡하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장동균 교수, 김홍진 박사 연구팀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디지털오믹스연구부 김건화 박사, 금병락 박사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대표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 반응에 따른 골-면역 세포의 이형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골다공증 치료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치료 기술
인하대병원 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와 이선민 교수가 최근 ‘SPRA-TA’라는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측경부까지 전이된 모든 종류의 갑상선암에 대해 과거보다 안전하고 더욱 최소 침습적인 수술방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하대병원이 이번에 시행한 수술 ‘SPRA-TA’는 단일공 로봇인 다빈치 SP로 유륜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해 갑상선 전절제 및 좌측 측경부 림프절 절제를 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30대 초반의 여성 환자 A씨는 갑상선 항진증(그레이브스병)으로 과거 2년 이상 약물치료 병력이 있었다. 그러던 중 최근 갑상선 좌엽에 2.4㎝ 크기의 갑상선 유두암이 발견됐고, 좌측 측경부(경동맥과 경정맥 옆쪽) 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조(수입)관리자 법정교육,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와 ETC 제약마케팅 교육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협회는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을 총 8차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방식(Zoom)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의약외품(2/22~23)을 비롯해 ▲원료·완제의약품(4/4~5) ▲한약(5/9~10) ▲원료·완제의약품(6/13~14) ▲의약외품(7/11~12) ▲생물학적제제(9/5~6) ▲의약외품(10/24~25) ▲원료·완제의약품(11/28~29) 순으로 구성했다.상반기 GMP교육은 오프라인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11개 과정이 동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GMP개론(3/7~8) ▲GMP품질보증(QA)(3/14~15) ▲GMP품질관리(QC)(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을 때다. 반면 일부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벌써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고, 그런 아이를 둔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설마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아니겠지?’ 등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기도 하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방수영 교수는 “아이가 불안해할수록 보호자는 함께 동요하기보다는 평정심을 가지고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 곁에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학 전 아이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를 살펴 불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자문형 호스피스는 임종 과정에 있는 말기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자문 형태로 제공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다.대상 질환은 암,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 호흡기 질환, 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이다.담당 주치의가 질환 말기 판단 및 고지 후 자문형 호스피스팀에 의뢰하면, 자문형 호스피스팀이 환자 및 가족과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신체 증상관리 자문 ▲심리적·사회적·영적 지지 ▲사전돌봄계획 상담 지원 ▲자원연계 ▲경제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6일 국내 대형 병원 중 최초로 시행한 채용 연계형 간호 인턴십 ‘널스지니어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널스지니어스는 지난해 강북삼성병원에서 새롭게 선포된 ‘최고의 실력에 온기를 더하여’라는 핵심가치를 채용 과정에 담기 위해 기획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50명의 인턴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실제 병원의 업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단기간 실시하는 일반적인 병원 현장실습과 달리 이번 인턴십은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응급상황대처 및 의사소통) ▲밀착형 사례 중심 부서 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 A씨는 지난 주 장을 보기 전 아이의 부탁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 어리게만 봤던 아이가 앞으로 식단 관리를 위해 아침은 샐러드와 견과류를 먹겠다며 구매를 요청한 것이다.A씨는 그동안 아이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숏폼 콘텐츠를 자주 보면서 성장 시기를 고려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단 관리 등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섰다.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 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트렌드가 생겼다. 헬시 플레저는 Healthy(건강한)와 Pleasure(기쁨)가 결합한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