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이 지난해 신공장을 준공한 뒤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조 시설 및 설비를 도입했으며, 이에 대해 최근 식약처로부터 GMP 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금번 GMP 인증을 획득한 구역은 신공장 1층 창상피복재 생산시설로, 회사는 올해 1월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티앤알폼 제품을 필두로 하여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다양한 창상피복재를 제조하고 국내외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공장 1층 창상피복재 생산능력(CAPA)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이다.이 외에도 티앤알바이오팹은 항생제(클로로핵시딘 아세테이트) 및 항균제(포비돈 요오드) 등이 함유된 창상피복재에 대해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급성이나
바로선 병원이 환자들을 위한 병동 식단에 독일 건강식을 구현했다는 소식이다.최근 바로선 병원은 ‘셰프데이’를 통해 유명 셰프를 초청하여 건강 특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셰프데이에 초청된 독일 출신 다리오 조셉리 셰프는 호텔 조리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KBS 6시 내고향’, ‘유퀴즈’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이날 병동 환자를 위한 식단으로는 프랑스 가정식인 ‘치킨 프리카세’를 비롯하여 미트볼 라따뚜이, 망고 카프레제 샐러드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별한 한상을 맛본 환자들은 ‘고급 식당에 온 맛이었고 내생에 특별한 특식이었다’, ‘균형 있고 다양한 식단! 건강식을 먹으니 든든하다’ 등
알콘이 자사의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EDOF) 인공수정체 아크리소프 비비티(AcrySof® IQ Vivity®)와 클라레온 비비티 (Clareon® Vivity) 삽입이 100만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글로벌 서지컬 사업부 총괄 숀 클라크 대표(Sean Clark, President, Global Surgical Franchise)는 “비비티 인공수정체 삽입 100만례 달성으로 백내장 환자들이 원거리에서 생활형 근거리까지 밤낮으로 높은 시력의 질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며 “이번 100만례 달성은 다양한 환자들의 기대 시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알콘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단초점 렌즈와 비슷한 수준3으로 최소한의 시야 장애를 기대하는 환자부터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이범준‧김관일‧정희재 교수팀은 국제의학학술지 'Natural Product Communications'(1월호)를 통해 한약재 '사삼(Adenophorae Radix)의 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로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사삼(Adenophorae Radix)은 만성폐질환 치료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한약재로 예로부터 몸의 음을 보충하고 폐를 촉촉하게 하며, 가래를 식혀주고 폐의 열을 내려주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이 주된 증상인 만성소모성의 폐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한약재이다.이번 연구는 2020년 1월 SCIE 학술지인 프로세시스(Processes)에 통해 발표된, ‘항생물질로 유도된 폐섬유증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병원장이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의)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3월 8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제8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병원장 이∙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의 창립자이자 (의) 나누리의료재단 초대 이사장인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김형진 병원장 등 나누리병원 원장단과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이준호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인천나누리병원의 눈부신 성장과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은 김진욱 의료원장의 리더십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밀의학연구센터와 (주)진씨커가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연구가, 지난 3월 6일 진행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2024년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됐다.대표과제로 선정된 이번 과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밀의학연구센터와 (주)진씨커가 공동으로 개발 및 임상연구를 진행했으며, NGS와 CRISPR를 접목한 암진단 원천기술 및 진단키트(CRISPincette)를 개발하며 기존의 분자진단 제품과의 차별화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을 통해 공동연구팀은 연구개발 역량과 암 진단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암의 조기진단 및 재발암 추적관찰의 발전에 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 의료위기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포용적인 조치를 요구했다.학회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문제에 대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에서 비롯된 작금의 의료위기 상황과 관련하여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위기는 고강도, 고난이도, 고위험 대비 턱없는 저수가와 소송위험에 방치되었던 필수의료의 누적된 문제들에 기인한 것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붕괴와 소멸의 위기에 처한 것이 소아필수의료”라고 꼬집었다.협회는 지난해 정부의 소아필수의료 지원대책 발표가 있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원의 소아청소년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6일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과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이순자 중앙대의료원 노조 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최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중앙대의료원은 2022년 12월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을 위원장으로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년여간 ESG 위원회 운영 규정 수립과 부서별 ESG 주요 실천 내용 검토, ESG 비전과 전략목표를 수립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교직원 대표 2인은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한다’는 비전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최한조 교수가 3월 10일(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대웅 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 논문은 유럽 신경외과 학회지 에 게재한 ‘Comparison of treatment outcomes and complications of coil embolization in elderly and very elderly patients with cerebral aneurysms: a propensity score matching analysis’ 논문으로 노인(60~79세) 및 초고령(80세 이상) 뇌동맥류 환자의 코일 색전술 치료 효과 및 합병증을 비교하였다.해당 논문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뇌동맥류로 코일 색전술을 받은 60세 이상의 노인 환자 504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했다. 연구 결과 80세
최근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의 노래 ‘밤양갱’이 온라인 음원 순위 정상을 휩쓸고 있다.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인해 현재 온라인 상에는 많은 노래 커버영상을 비롯한 각종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요소)들이 올라오고 있다.덩달아 밤양갱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4주차 주요 편의점의 양갱 매출액은 전월 동기대비 약 40%나 증가했다고 한다. 더불어 노년층이 주요 고객층이었던 양갱 전문점도 MZ세대의 방문이 늘어나며 젊은이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양갱은 팥을 삶아 체에 거른 후 설탕, 한천 등을 섞고 틀에 넣어 쪄 만
건국대병원 의공학팀이 의료 기기의 사이버 보안 위험도를 평가하는 방법과 이에 대응한 의료기기 전용 보안 솔루션을 위한 시스템 및 장치에 대한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최근 의료기관 대상 랜섬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comparitech 사에 따르면 2020년 한 해동안 랜섬웨어 피해를 본 의료기관은 600개 이상으로 1,800만 명 이상의 환자 기록이 영향을 받고, 피해액은 2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특성상 10년 이상 오래된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많다는 점과 백신 및 보안패치 설치와 업데이트에 제약이 있다는
척추는 몸의 중심을 이루고 기둥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뼈와 근육,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과 주변의 인대 및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이 느껴지면 가장 먼저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를 의심하기 쉽다. 허리디스크는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의 염증이나 손상, 이탈한 증상으로, 외부의 큰 충격이나 불량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된다. 이때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눌러 허리 주변부위, 다리 저린감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질병이 진행할수록 엉덩이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허리에서부터 발까지 특정 부위에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허리디스크와 비슷하게 허리통증이 나타나지
아몬드 섭취가 운동 후 회복기에 근육통 완화와 근수행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본 연구에서 근수행력은 버티컬 점프 챌린지(수직 제자리 뛰기)를 통해 측정되었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아몬드가 운동 후 근육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기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행되었다.킹스칼리지 런던 대학교 연구진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되었다.이번 연구는 비만인 중년 남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실험에서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8주간의 간식 섭취 기간을 거친 후 30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연구팀이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산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자가 골수 유래 수지상세포와 신규 면역항암제를 함께 사용하여 1차 이상의 표준 항암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을 치료하는 중위험 임상연구과제에 선정됐다.1차 이상의 표준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골수 유래 수지상세포에 암 항원을 인식시키고,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 투여하여 항암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연구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책임 연구자: 원종호
한국녹내장학회가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2024.3.10~16,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녹내장으로부터 당신의 시력을 지키세요”를 주제로 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이다.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한국녹내장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구리타워, 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월 25일 간문맥과 간담관에 변이가 있는 공여자(기증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생체 복강경 간절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수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복강경수술로 이뤄졌다다고 전했다.지난해 7월부터 23살 A씨는 간경화로 인한 전신 부종과 연부조직 감염, 위장관 출혈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이미 심각한 간기능 저하로 인해 상태가 점점 악화됐고 유일한 치료방법은 간 이식뿐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A씨의 오빠인 29살 B씨는 간 기증을 결정했고 1월 25일 간 이식수술이 이뤄졌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이식팀인 외과 조원태, 이정민, 유태석 교수는 공여자에게
“전에는 아기가 놀란다고 속싸개로 아기를 꽁꽁 싸매곤 했는데요. 지금은 산후조리원까지 다녀온 후 집에 오니까 팔을 하나씩 꺼내주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근육 발달에도 좋아요. 또 ‘스와들업’과 같이 속싸개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한 육아 용품도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강동미즈여성병원은 지난달 22일 송파구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황혼 육아’로 고민하는 어르신을 위해 ‘황혼육아, 건강한 노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강동미즈여성병원 미즈맘센터 윤경애 팀장은 이날 강사로 초빙돼 신생아 안는 법을 비롯해 속 싸개 싸는 법, 아기 마사지 요령, 분유 탈 때 물 온도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이어나갔다.이날 참석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 14일(목)에 서울 코엑스에서 KIMES 2024(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하여 “베트남·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지 진출 희망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시장 동향, 인허가 규정 및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진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는 베트남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미국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두어 국내 의료기기 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이 중 베트남·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한국의료기기협동조
케이메디허브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포 기반 약물 효능평가 기술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파킨슨병은 운동에 필요한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해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5년간 14% 증가하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현재 파킨슨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약물은 발견되지 않은 상황으로 대표적 발병 원인으로 꼽히는 이상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의 뇌세포 축적에 관한 연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첫 세포 내 알파-시누클레인의 축적 정도를 관찰할 수 있는
케이엘글로벌(대표 이창우)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9회째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KIMES는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엘글로벌은 자사 제품인 EXTRA 브랜드의 필러(FILLER), 고분자 필러(LACOS-F), 스킨부스터(REJU, HYDRO)와 EVERLINE 브랜드의 리프팅실, 프리미엄 캐뉼라, 스킨부스터(엑소좀) 및 한국을 포함한 해외 특허를 받은 MTS용 DN64, DN16 그리고 2024년 새로이 출시한 오메가 PDT(LED 미용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