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넬로넴다즈 임상 3상 결과를 국제뇌졸중콘퍼런스(ISC 2024)에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임상 3상 총괄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SC 2024에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 3상은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받는 중증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한 496명의 환자는 발병 후 응급실 도착 7시간 이내에 약물을 투여받았으며 동시에 혈전제거술을 시행해 12주 후 장애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했다.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평가하는 수정랭킨척도(mRS) 분포와 비율
질병관리청이 2024년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인 희귀질환자에 대하여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및 기타 특수항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선 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83개 추가하여, 1,189개에서 1,272개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질환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한 기존에 28개인 특수식(특수조제분유, 저단백햇반) 지원 질환에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인 ‘당원병’을 추가했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합성·분해에 필요한 효소 결핍으로 나타나는 탄수화물 대사이상 유전질환으로 혈당 유지를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Lab Operational License)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와 식약처(BPOM)가 위생, 안전, 품질 관리 등 공정 전반의 역량 검증하고 현장 실사까지 진행해 최종 승인한다.줄기세포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고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세포로서 손상된 인체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하는데 꼭 필요하다. 대웅제약은 이번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취득을 통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코로나-19(COVID-19)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4~9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세계심포지엄(WORLDSymposium 2024)에서 리소좀축적질환(LSD, Lysosomal Storage Disorder) 관련 치료제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세계심포지엄(WORLDSymposium 2024)은 리소좀 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GC녹십자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구두 발표와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인 ‘GC1130A’ 및 파브리병 치료제인 ‘GC1134A/HM15421’의 비임상 결과를 각각 포스터로 공개했다.‘2형 뮤코다당증’으로 불리는 헌터증후군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모한 '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서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병원)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뇌졸중 및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에 대한 교육전담간호사와 현장교육간호사를 배치하여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좋은병원들은 교육전담간호사와 현장교육전담간호사 등 총 13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좋은병원들 간호부들 대표하여 좋은삼선병원 여종선 간호부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던 간호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CJ제일제당에서 제조 및 판매한 '햇반소프트밀 전복죽' 제품이 세균수 기준에 부적합하여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발표했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진천 블러섬 캠퍼스 3동에서 제조되었으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회수 대상 제품은 2023년 9월 19일에 제조되어 2024년 6월 18일까지 소비할 수 있는 280g 용기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판매업자에게는 판매 중단을,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지하고 제품을 반납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처는 멸균 제품인 '햇반소프트밀 전복죽'에서 세균이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고
메리놀병원은 오는 2월 11일 '제32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2월 7일(수)에 특별한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원목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350개의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선물 나눔은 환자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주고, 병원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에 지정하였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병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날로, 메리놀병원은 이
세 살 김주아 양이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은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9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생후 7개월 때 확장성 심근병증을 진단받은 주아 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심실보조장치(VAD)를 착용하고 심장이식을 기다린 환자 중 한 명이다. 1년 6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이룬 이번 심장이식 수술의 성공은 주아 양 가족에게 물론 세브란스병원 식구들에게도 큰 기쁨과 축복의 순간이었다.이번 설날은 주아 양 가족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온 가족이 모여 떡국을 나누며 주아 양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것이다. 아기상어의 열혈 팬인 주아 양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는 아기상어 공연팀이 방문해 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가 음식점 영업자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행정처분 면제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개최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민생토론회에서는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한 영업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어 부담으로 작용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이에 따라, 식약처와 중기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 제공행위 적발 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가짜 신분증 제시 여부와 영업자의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충분히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특히, 영업자가 청소년의 신분증을 확인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선물 및 제수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떡, 한과, 건강기능식품, 축산물(포장육 등), 전통주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5,436곳을 대상으로 집중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됐으며, 결과 122곳의 업체가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점검 대상 업체들은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를 받
떡국, 잡채, 소갈비찜. 설이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명절 음식이다. 연휴 나흘 간 명절음식을 아무 생각 없이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손여주 전문의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과식을 피하고 칼로리와 나트륨 및 당류 함량을 잘 파악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인분 기준 떡국은 672kcal, 잡채는 291kcal, 소갈비찜은 495kcal에 달한다. 1일 평균 권장 영양섭취량은 남성 2400kcal, 여성 2000kcal 정도인데 이를 세 끼로 나누면 한 끼에 남성 평균 800kcal, 여성 평균 660kcal 정도가 된다. 다른 반찬 없이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이사 모친상. 고인: 박은숙. 모신곳: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1호. 발인: 2024년 2월 12일. 연락처: 02-3010-2000
의약품 전문업체 영풍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 미준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았다. 6일 식약처에 따르면, 영풍제약은 의약품 '가나릴정(이토프리드염산염)', '레바스정(레바미피드)', '록스신정(록시트로마이신)', '에페리정50밀리그램(에페리손염산염)' 등 여러 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이번 행정처분은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위반 품목으로 지정된 의약품들은 제조업무정지 기간 동안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다. 가나릴정에 대해서는 6개월의 제조업무정지가 지
성원메디칼이 지난 2월 1일 성원메디칼 충북 본사 대표이사실에서 동티모르 국립병원 구이도 발라다레스 국립병원(Guido Valadares National Hospital)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혈관내튜브·카테터(Intravascular Catheter)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성원메디칼 이대희 대표이사, 구이도 발라다레스 국립병원 Dr. Sidonio Joao da Silva Pereira가 참석했으며 충남대학교 관계자들도 함께했다.이대희 성원메디칼 대표이사는 “해외 의료 지원은 현지 주민들의 건강 복지를 위한 인류애적 가치를 실현할 뿐 아니라, 현지 의료진과 의료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동티모르의 의료 서비스 개선에 좋
지난 2024년 2월 7일(수)에 ㈜메디트가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과병원에 2억 6천 500만원 상당의 구강스캐너·컴퓨터를 기부했다는 소식이다.본 기자재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의 학생실습에 이용될 뿐 아니라,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의 디지털 연구와 전공의 진료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메디트는 구강스캐너 및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스캐너 관련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기업이다.경북대학교치과병원 권대근 병원장은 “이번 기부로 도입될 구강스캐너 덕분에, 각 과의 디지털 교육과 진료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병원에서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멋진 공연을 감상하니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설 연휴를 앞둔 2월 8일(목) 점심시간을 이용해 환우와 직원들을 위한 색소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평소 취미 생활로 알토색소폰을 연주하는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와 테너색소폰의 안전경영팀 김광수 환경사가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였고, 병원 합창단인 ‘세아리합창단’에서 테너 보컬을 담당하는 산부인과 최재성 교수의 협연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특히 김성민 교수와 김광수 환경사는 ‘이 사람을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지난 2일 본사에서 ESG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아이센스 ESG협의회는 의장 남학현 대표이사, 위원 오봉균 부사장(연구소), 윤종우 전무(CFO), 오현준 전무(생산), 황덕하 이사(경영지원), 황보현 감사로 구성됐다.ESG협의회는 향후 환경(E), 사회적책임(S), 거버넌스(G) 관련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안 관리, 이슈 모니터링 등 전사적인 ESG 경영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또한 구체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현업부서 중심의 ESG 실무TF도 구성했다.앞으로 아이센스 ESG협의회는 ESG 메시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국내에서 BCMA(anti-B cell maturation antigen)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BCMA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상당수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더라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이중항체,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접합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키메릭 항원 수용체 T 세포) 등 다양한 형태의 BCMA 표적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Pfizer)가 BCMA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 대표 김남용)는 2024년 2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생명과학 자동화 학회인 SLAS(Society for Laboratory Automation and Screening)에 참여해 자사의 생명공학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 학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큐리옥스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특히 최근 출시된 ‘HT2100’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특히, 큐리옥스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Tune Therapeutics(튠 테라퓨틱스, CEO Matt Kane)의 Dan Imhoff 연구원은 현지시간으로 5일 오전 11시에 “Automated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