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타셋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중소기업은행, L&S벤처캐피탈, JB인베스트먼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알고케어는 2019년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기업용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제공하고 있다.알고케어 앳 워크는 AI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 가전 ‘뉴트리션 엔진’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배합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3년 3월 론칭 이후 1년 만에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포스코이앤씨 등 대기업을 포함한
시그니아(Signia)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에 보청기를 공급하는 공식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를 통해 시그니아는 2024년에도 국가보훈 대상자들을 위해 보청기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게 됐다. 시그니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중앙보훈병원의 공식 지정 공급 제품으로 연속 지정된 바 있다.시그니아는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 충전식 제품을 포함한 56종의 보청기와 배터리 4종을 공급한다. 공급 제품으로는 귓속형, 오픈형, 귀걸이형 등 8채널 보급형부터 48채널 이상의 고급형까지 모든 사양의 보청기가 해당된다. 또한 전국 12개 주요 거점 지역에 중앙보훈병원 공식 지정 서비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가 제67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상은 10년 이상의 활동을 한 정회원 중 최근 5년 간의 학회 활동,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연구 논문, 저서 및 역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비과학 분야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회원 1명을 선정해 수여한다. 최지호 교수는 뛰어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지호 교수는 코막힘 및 코골이 환자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2006년부터 대한비과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메타분석 등 다양한 비과학 관련 연구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의료기기 개발 및 성능 평가
새 학기는 봄 환절기와 시기를 같이 한다. 코를 킁킁거리거나 음음하며 목을 가다듬고 눈을 깜빡이는 등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동작이 비염으로는 설명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틱을 의심해봐야 한다. 함소아한의원 수원영통점 변순임 원장은 “틱이 주로 시작되는 연령은 만 3-8세이며, 월별로 봤을 때는 3월과 9월에 가장 많은 환자 수치를 보인다. 틱의 초기 증상이 환절기에 자주 나타나는 비염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증상 원인을 찾아 관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유전 및 자극 많은 환경적 요인이 틱 장애의 원인아이가 눈을 깜빡거리고 코를 킁킁거리거나
삶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충분한 수면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면역 기능 및 자율신경계통에 악영향을 주고, 심할 경우 우울증, 치매, 당뇨, 비만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수면무호흡증,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근 5년 새 28.5% 증가한 109만 8819명(2022년)으로 집계됐다. 이에, 3월 15일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이해 수면 건강 정보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바람직한 수면 시간… 성인 기준 7.5시간 권장적절한 수면 시간은 몇 시간일까? 신체적, 정신적 피로 회복을 위한 적정 수면 시간은 연령에 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89.4%가 전공의나 의대생에 대한 정부 제제가 발생할 경우 사퇴하겠다고 답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12일 전체 교수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설문에는 총176명의 설문 대상자 중 123명의 교수들이 응답했으며. “전공의/의대생에 대한제재 발생시, 의과대학 교수로서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문항에 대해서89.4%가 사직서 제출로 응답하였다.사직서를 제출하는 시기에 대한 문항 응답은 특정 날짜를 정하기보다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가 없을 때, 의대생이나 전공의들에게 실제 피해가 발생할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한수정, 서지현 교수팀이 지난 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노인재활의학회 2024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수정·서지현 교수팀은 '대동맥, 관상동맥 수술 후 발생한 뇌졸중에서 재활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연구를 발표해 수상을 차지했다.대동맥 수술 및 관상동맥우회술 시행 후 뇌졸중 발생률은 각각 7.3%, 1.87%로 그 발생률이 낮지 않다. 특히 수술 전후 뇌졸중은 ▲수술 후 사망률 증가 ▲중환자실 재원일 수 증가 ▲기도삽관 기간 증가 등 예후에 악영향을 미치며, 의료적 비용 증가에 따른 환자 가족 및 사회적 부담을 일으키게 된다.뇌졸중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4」가 3월 14일(목)과 15일(금)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메디컬 코리아 2024」의 주제는 ‘모두의 헬스케어 : 장벽 없는 세상을 향한 새로운 탐색(Connected Healthcare for All: A New Horizon beyond Barriers)’으로, 세계 최고의 의료혁신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당면한 과제와 미래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그 간 메디컬 코리아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민간의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동화약품은 땀 분비 억제 효과는 물론 은은한 파우더리 머스크향을 첨가해 상쾌함까지 더한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겨드랑이, 손, 발 다한증(땀과다증) 치료에 사용하는 드라이언액은 피부 표피층에 용액이 흡수된 후 형성된 겔 매트릭스가 땀샘관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 자극을 호소하는 다한증 환자들을 위해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사용 방법은 저녁에 적용 부위에 적당량을 바른 후 다음 날 아침에 물로 씻어 제거하면 된다. 땀 분비가 멈출 때까지는 매일 밤 한 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나아질 경우에는 일주일에 1~2회로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또한,
흔히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40-50대에도 발병하는 ‘조발성 치매’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매년 3월 셋째주 세계뇌주간을 맞아 이 같이 밝혔다.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조발성 치매 환자는 전체 치매환자의 약 8% 정도이며, 환자수는 2009년 17,772명에서 2019년 63,231명으로 10년간 약 3.6배 증가하는 추세이다.조발성 치매는 노인성 치매에 비해 진행이 빠른 편이고 인지기능저하(기억력 감퇴) 뿐만 아니라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 임상 증상이 다양하여 신경학적 검사, 유전적 검사를 비롯하여 뇌영상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는 14일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찾는 ‘스타인테크 헬스케어 시즌1’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시즌에 참가할 팀들을 스타인테크 웹사이트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 모집 이후 예비심사를 거친 5개 팀은 5월초 외부에 공개될 예정이다.스타인테크는 이번 시즌을 통해 혁신적인 진단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장을 추진하는 팀들을 찾게 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5명의 업계 멘토가 협력 관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멘토사와의 시너지가 명확한 팀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겠다는 방침이다.헬스케어 시즌1 멘토단에는 ▲김후식 뷰웍스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 ▲손미진 수젠텍 대표
프리시젼바이오(대표이사 김한신)가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가 매년 발표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프리시젼바이오는 TRF 형광 기술을 바탕으로 한 면역진단 사업에서 ‘21년 임상화학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람용 진단제품에서 동물용 진단제품으로 다각화하여 ‘19년 매출 62억원에서 ‘22년 매출 205억원으로 연평균 성장율 48.8%를 기록,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4 (FT High 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 500개 기업 가운데 245위에 올랐다.‘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4’에 선정된 500개 기업 중 2년 이상 연속 선정된 기업은 208개
경동제약이 진통제 ‘그날엔’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7년 연속 경동제약 그날엔의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우리의 반응은 효과적, 그날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당신이 아플 때, 가장 빠른 효과로 반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통증을 대하는 유형별 반응’의 MBTI 콘셉트로 선보인 그날엔 신규 TV 광고에서 이성적으로 답하는 ‘T’, 감성적으로 답하는 ‘F’라며 통증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아이유가 나온다. 이어 ‘빠른 효과로 답하는 ‘D’, 더 빠르고 강한 액상형으로 당신이 바로 웃을 수 있게’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통증에 빠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통증은 다양한 이유로 나타난다. 상처나 후유증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으로 찾아와 이유 없이 특정 신체 부위를 아프게 만들곤 하는데, 거의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가라앉는 통증들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 편이다. 즉,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에 특별한 대처를 취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그러나 이와 반대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통증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무래도 통증이 나아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기 때문에 해당 통증에 따른 불편감을 계속 느낄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일상생활의 제한이 뒤따르게 된다. 심하면 자유로운 움직임까지 제한되기 때문
조윈은 마인드카페와 암전문 상담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조윈은 이번 마인드카페와의 계약을 통해 그동안 양성해온 암전문 심리치유 상담사들이 마인드 카페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에서 암환자 대상으로 멘탈케어 및 심리치유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암 환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 운동요법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더 나은 치료와 회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조윈은 암전문 상담 플랫폼이 암환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 등의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3년 전에 나의 중국인 박사 원생이 '한중일 학생선수 학부모의 교육기대 비교' 라는 논제로 학위를 받았다. 여러 의미 있는 조사 결과가 보고 되었는데 특별히 눈에 띈 것은 한국 학부모들은 자녀가 국가대표 선수, 혹은 프로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반면 중국의 학부모들은 체육지도자, 일본의 학부모들은 사회의 일반 지도자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자녀 학생선수의 미래상에 대한 국가 간 기대차가 존재하는 조사 결과였다. 이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나의 경험과 현실을 돌아보면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나라 학생선수들과 학부모들은 졸업 후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우선 희망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
메디팹은 3월 5~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국제 피부미용·레이저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23(Dubai Derma, 두바이 더마)’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로, 올해 23회째를 맞아 전 세계 40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약 2만5천 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메디팹은 이번 행사에서 이중가교 (Double crosslinking®) 기반 LTG® (Liquid-to-Gel)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형 메조테라피 스킨부스터 ‘레스노베’(Res Novae),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생분해성 안면보형물 ‘휴스테온 (Husteo
변비는 의외로 나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다. 노년기와 유소아기는 성인에 비해 변비가 잘 발생하는데,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소화기관이 약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소아에서 변비는 설사 다음으로 흔한 소화기 증상이다. 특히 유소아기는 장의 이상 없이도 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변비가 생기는데, 변을 보는 것이 불편해 변을 참으면서 변비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학교 입학 등 환경이 바뀔 경우에도 쉽게 발생하는 만큼 이런 경우 변비가 발생하지 않는지 보호자의 관찰이 필요하다. 또한 소아변비가 생긴 경우에는 성인처럼 변비약이나 관장 등의
초기 폐암은 수술적 절제만으로 완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기 폐암으로 수술받는 환자 중에서도 일부 환자들은 임파선(Lymph Node) 전이로 인해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대표적으로 수술 전 영상 검사에서는 임파선(Lymph Node) 전이가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수술장에서 절제한 임파선 검체에서 암세포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Occult Lymph Node Metastasis)’는 전체 수술받는 환자들의 5~10%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초기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 있어 수술 후 항암치료 시행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이 추가 항암치료 여부에 결정적인 ‘숨어있는 임파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 툴젠(대표이사 이병화) 3사는 제넥신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곡지구 제넥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협약식을 열고 차세대 혁신 신약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협력한다. 3사는 차세대 선천 면역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생산기술 및 공정을 확립한 후 연구결과에 따라 임상단계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개발 단계 마다 긴밀한 연구협력체계를 통해 면역세포 활성화에 적합한 후보유전자를 도출하고 유전자편집 최적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