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로, 올해 23회째를 맞아 전 세계 40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약 2만5천 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메디팹은 이번 행사에서 이중가교 (Double crosslinking®) 기반 LTG® (Liquid-to-Gel)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형 메조테라피 스킨부스터 ‘레스노베’(Res Novae),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생분해성 안면보형물 ‘휴스테온 (Husteon)’,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메디팹은 유럽 및 중동 지역을 비롯한 100개의 해외 파트너사 및 의료진들과 긴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메디팹은 이번 전시회 활동을 시작으로 중동 미용 시장의 신층강자로서 도약을 꾀한다는 포부다.
하수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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