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야외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낮은 기온과 딱딱한 노면은 무릎 관절과 인대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 상태에서 반복적인 착지나 달리기를 지속하면 슬개골과 장경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계단·앉았다 일어날 때 앞쪽 통증, 슬개골 연골연화증 신호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 앞쪽,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 연골이 약화되거나 손상될 때 발생한다. 준비 운동 없이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겨울철 딱딱한 노면에 반복 착지할 경우 연골 압력이 높아져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초기 증상으로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쪼그려 앉았다 일어설 때, 장시간 앉았다 움직일 때 무릎 앞쪽 통증이 나타난다.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조거팬츠가 겨울 러닝의 필수품으로 급부상하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되는 러닝 트렌드와 맞물려 안다르의 성장세를 더욱 가파르게 만들고 있다.안다르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안다르 에어무스 기모 조거팬츠의 판매량이 올 들어(1월 1일~1월 20일)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1월 한 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지난해 러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2023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2023년 전체 판매량을 조기에 넘어선 안다르 레깅스의 인기와 출시 3일 만에 메인 컬러 제품이 완판된 러닝화의 성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