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함께 돌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품앗이 돌봄 체계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사회성 발달의 장을 제공한다. 이와 연계된 장난감도서관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구매가 망설여지는 최신 교구들을 발달 단계별로 구비해 대여 서비스를 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7월 18일과 25일, 새롬동과 보람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아이돌보미 12명과 센터 직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장난감 소독, 정리 정돈, 공간 환경 조성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센터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공헌하는 사례로서, 공동체 돌봄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단순한 돌봄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