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당뇨병 환자들이 합병증을 조기에 찾아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내달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남구는 당뇨병이 유발하는 각종 합병증의 위험성을 고려해 정기 검진을 장려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합병증은 초기에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예방의 핵심이다.이를 위해 남구는 관내 내과 17개소와 안과 4개소 등 총 21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이 다할 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남구에 주소를 둔 30세 이상 당뇨 환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이용 희망자는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