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키고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을 가동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를 지나 휴식기에 접어든 겨울철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12개 읍·면 보건지소 인력이 직접 선정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3월까지 마을별로 10명에서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 1, 2회씩 총 8번의 집중 수업이 이루어진다.교육 커리큘럼은 다각적인 인지 자극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25일 괴산군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며,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자는 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신장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미세 단백뇨 검사 등 2종의 검사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뇌 자기공명영상(MRI)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