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와 한규만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유기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팀과 함께 ‘2025 뇌과학 선도융합기술개발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뇌전증과 우울증을 동시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융합형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김정빈 교수팀은 ‘AI 기반 초소형 모니터링 및 폐회로 자극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우울증 동반 뇌전증 진단·치료’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뇌파, 생체신호,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통합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추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뇌자극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