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협 교수가 지난 11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대회 Koreanesthesia 2024에서 KSA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성협 교수는 최근 3년 동안의 강의, 초록, 논문 등 연구 업적 전반에 걸쳐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학술 발전 및 국제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김성협 교수는 현재 건국대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총무,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총무이사, 대한마취약리학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 및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정진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 KoreAnesthesia 2024(종합학술대회)에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평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5일 밝혔다.마취통증의학은 수술을 받는 환자의 수술 전, 중, 후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여해 성공적인 수술이 이뤄지도록 하고, 여러 종류의 급, 만성 통증 질환자를 각종 처치 및 시술을 통해 치료하는 학문으로, 심장혈관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등이 필수의료로 언론에 많이 거론되고 있지만 마취통증의학과도 의학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료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이러한 마취와 통증
김재헌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국제학회인 Koreanesthesia 2024에서 WSPC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재헌 교수는 SCI급 저널인 Korean Journal of Pain에서 피인용이 많은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수상 논문은 ‘통증의학과 의사를 위한 방사선 안전: 원칙과 권장사항(Radiation safety for pain physicians: principles and recommendations)’이다.이번 논문은 통증 치료에 사용하는 X선 장치와 관련해 시술자와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치료 및 시술을 보다 안전하게 시행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논문은 X선 장치의 방사선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11월 9~11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KoreAnesthesia 2023(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수술실 워크플로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주최로 11월 9일 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이번이 100회를 맞이한다. 국내외 3,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마취통증의학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전문 솔루션을 공유하는 해당 분야의 주요 학술 대회 중 하나이다.GE헬스케어는 이번 학회에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취기 AisysTM CS2, 다양한 환자군에 개별화된 마취 솔루션 Carest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