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헌 교수는 SCI급 저널인 Korean Journal of Pain에서 피인용이 많은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통증의학과 의사를 위한 방사선 안전: 원칙과 권장사항(Radiation safety for pain physicians: principles and recommendations)’이다.

김재헌 교수는 환자들의 통증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초음파와 X선 장치를 활용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통증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자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고민해 왔으며 적은 X선 노출로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