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전문약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동네약사’ 사업을 2월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의 핵심 모델로,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은 다량의 약물을 섭취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 약물 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오남용 및 부작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약장 속 미복용 의약품을 수거하는 등 통합적인 약물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도는 이를 통해 잘못된 복약 습관으로 인한 건강 위해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