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학교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본인 부담 없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 복지 대책이다.검진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기본검진부터 선택검진, 그리고 정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2차 확진검사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3년 주기의 정기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청소년기 발달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검진 항목은 실질적인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적인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