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 안심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구는 2024년 5월 ‘치매걱정 제로도시’를 선포한 이래, 단순히 검진에 머물지 않고 돌봄과 정서 지원까지 책임지는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다. 보건소 내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1:1 방문 검진을 시행했으며, 치매 상담과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연수형 치매원라인 콜센터’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었다.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기억보듬사업’은 만족도 94.4%를 기록하며 정부 차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