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문경시보건소가 팔을 걷어붙였다. 문경시보건소는 1월부터 4월 초까지 ‘은빛 건강 시니어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과 낙상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체조교실은 일상 속 운동의 생활화를 목표로 낙상 사고의 근본 원인인 근력 저하와 평형성 손실을 막는 데 주력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강화 운동을 수행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체적인 조언도 제공받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운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양,
문경시 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지난해 10월 이후 접종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이미 접종을 완료한 고위험군의 경우에도 면역저하자 또는 유행국가 출국 예정자 등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은 문경시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신분증 지참 시 무료로 가능하며, 남은 백신 물량은 총 150개로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다. 시 보건소는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