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반려동물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온 보호센터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군 최초의 공공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해당 보호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공공 영역에서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지 규모는 9,995㎡, 연면적은 655.95㎡이며 총 22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퇴비공장 관리동을 활용해 확장·설계한 방식으로 조성돼 보호시설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됐다.센터에는 진료·회복 공간, 미용실, 견사·묘사 외에도 입양 상담실과 교육을 진행할 강의실, 보호견 운동장이 마련돼 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