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이 서울 성수동에 세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7일, 성수동 메인 거리에 344㎡(104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조성해 브랜드의 전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2층 규모의 이 공간은 식물적 요소와 아늑한 주거 공간의 분위기를 결합해 구성됐다. 수작업 세라믹 타일로 마감된 틸블루 외관은 실내의 에메랄드와 터콰이즈 색조로 이어지며 시각적 연속성을 제공한다. 1층의 중심인 파티오는 한옥의 중정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소나무를 배치하는 등 한국적 미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향수뿐만 아니라 홈 센트와 배스 라인 등 로에
슈즈 멀티숍 ABC마트가 아디다스와 손잡고 성수동의 감성을 담은 겨울 캠핑 팝업스토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매장 출점 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성수동 소재의 팝업 공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아웃도어 무드를 극대화한 우드 인테리어로 설계되었으며, 이색적인 조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내년 3월 ABC마트의 프리미엄 매장인 그랜드 스테이지가 정식으로 들어설 예정이다.전시된 품목은 아디다스의 인기 스니커즈와 의류 제품들로 구성됐다.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