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인암 사망률 1위 난소암의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 난소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13일 성료했다고 밝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 팀은 난소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 인 ‘BRCA 변이’에 초점을 맞춰 ‘세계 여성의날, 난소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기획,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난소암 환자를 응원하는 ‘린파자’ 삼행시 이벤트를 개최해 100여 개의 응원 메시지를 공유했다. 더불어 13일에는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초청해 난소암 치료 최신 지견을 나누는 강의를 진행했다.이유영 교수는 "난소암은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더잠(TZ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원테이커가 2025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재단에 위생드로즈 180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원테이커는 2016년 설립 이후, 불법촬영 탐지 카드 무료 배포, 여성 콘텐츠 공모전, 하트런 기부 마라톤, 여성 멘토 토크쇼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TZM으로의 리브랜딩을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아 더욱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두 가지 요소인 빵과 장미 중, 장미가 가진 참정권의 의미에 주목해 국내 정
한국오가논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은 한국오가논 출범 이후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한 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워크포허헬스’ 캠페인에 참여를 신청하면 걸음이 측정되고 하루 최대 3만보까지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은 지난 5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경제적,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 대상 특강, 다양성 & 포용성 퀴즈 이벤트, 여성의 날 공식 포즈 사진촬영 캠페인으로 구성됐다.1975년 유엔에서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날이다. 올해의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는 완전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최재천 이화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 및 공급하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3월 8일)을 맞아 지난 26일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워라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직원은 ‘다양성(Diversity)·형평성(Equity)·포용성(Inclusion)·소속감 (Belonging)’ 제도(DE&I, Belonging 또는 DEIB)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일터 구현 촉진 방안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여성의 생존권)과 장미(여성의 참정권)를 나누며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표어인 ‘#Accelera
쥴릭파마코리아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직원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여성 직원들이 행복한 삶과 커리어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난임 전문 병원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이 초빙되어 ‘다른 몸, 다른 케어’라는 주제로 여성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해당 강의를 통해 여성만이 앓을 수 있는 질병들과 이에 대한 관리 방법, 증가하는 난임 인구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건강 관리법, 노산 경험 또는 비출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노하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애주기별 여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내 이벤트 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여해 온 바이엘의 사명(mission)을 담고 있으며,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넘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는데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바이엘은 더 많은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타운홀 미팅과 연계하였으며,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를 비롯,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 그리고 헤스티아 여성의원 추성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 간 걸음 기부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 챙김과 동시에 여성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오가논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는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이어, 올해는 ‘여성의 건강을 위해 걷는다’는 의미의 ‘워크포허헬스’ 캠페인을 열며 참가자 모든 걸음이 기부로도 이어질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