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직원은 ‘다양성(Diversity)·형평성(Equity)·포용성(Inclusion)·소속감 (Belonging)’ 제도(DE&I, Belonging 또는 DEIB)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일터 구현 촉진 방안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여성의 생존권)과 장미(여성의 참정권)를 나누며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표어인 ‘#Accelerate Action(더 빠르게 행동하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조기도 전략 총괄(Head of Strategy & Operations Excellence)은 “현재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아이의 등·하원 시간에 맞춰 단축근무 중인 팀원을 위해 시간 외 연락을 최소화하는 등 사내 구성원 간 협조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고, 옥지민 품질보증부 스페셜리스트는(Quality Assurance specialist)는 “평등한 공동 육아 인식이 정착된 기업 분위기 속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후 안정적인 육아와 성공적인 커리어 병행이 가능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조혜림 인허가부 매니저(Regulatory Affairs Manager)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강점은 복지 수혜 당사자를 포함해 함께 일하는 팀원, 관리 직급 등 모든 구성원이 자유로운 제도 활용을 독려하고 차별 없이 업무를 부여하는 조직 문화에 있다”고 강조하며 “출산 휴가에서 복직한 직후 공백 없이 요직을 수행했고, 회사의 신임이 큰 동기부여로 작용해 성공적으로 복귀해서 지금까지 자신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머크 그룹은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을 위해 139개국 6만4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 지사가 속한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부는 DE&I에 소속감(Belonging)을 더한 DEIB를 지향하며 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활동을 진행 중이다. 머크 그룹은 지난해 포브스로부터 ‘여성들을 위한 세계 최고기업(World's Top Companies for Women)’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 4년 연속 기업평등지수(Corporate Equality Index) 100%를 기록하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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