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퀘어가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립오버(Sleepover)’의 주력 제품인 블랭킷을 티웨이항공 기내 티샵(t’shop)을 통해 독점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소노스퀘어가 항공사 기내 판매 채널을 확보한 첫 사례이다.소노스퀘어는 잦은 비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슬립오버의 ‘멜란지 극세사 블랭킷’을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이 블랭킷은 펼치면 담요로 사용 가능하며, 접을 경우 쿠션이나 베개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기능성이 돋보인다. 특히, 파우치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우수한 휴대성을 갖춰 기내 이용은 물론 사무실이나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제품은 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소노시즌은 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최근 피톤치드 성분을 담은 룸앤패브릭 탈취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전남 장흥의 편백나무 잎을 증류해 얻은 천연 피톤치드 오일을 함유해 인공 향료 없이 자연 그대로의 향을 구현했다.소노스퀘어 관계자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탈취 효과를 강화하면서도 은은한 숲속 향을 구현했다”며 “집 안에서도 자연의 힐링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지난 8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꾸준한 판매 호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