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업 노랑풍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에 참여하며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숙박시설 중심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숙박 금액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노랑풍선은 숙박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 숙박 할인, 국내선 항공 발권 수수료 면제, 렌터카 할인 등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예약 고객은 또 해외 호텔 예약 할인 쿠폰과 카드사 결제 시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랑풍선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국내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정부와 협력해 숙박과 교통 등 여행 접근성을
국내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숙박 기회가 열린다.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1인 1회 한정으로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가을편’ 또는 ‘특별재난지역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업소는 최대 3만 원, 특별재난지역 31개 지역 숙박시설은 최대 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일 당일에만 사용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가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7만 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인 1회 최대 5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 중 하나를 선택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가을편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업소에서 최대 3만 원 할인 가능하며, 특별재난지역편은 경기도 가평·포천, 경남과 경북 일부 지역, 울산 울주군, 충남·충북 일부 지역 등 총 31개 지정 지역에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쿠폰은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국내 호텔과 펜션 등 다양한 숙박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3%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오늘 밝혔다.‘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할인 캠페인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 1매 기준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 할인권이 제공된다.웹투어는 행사 기간 중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쿠폰,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